제안서를 낸 곳(접수순)은 △BNK투자증권-SBK파트너스 △나우아이비캐피탈 △NH투자증권-오퍼스PE △KB인베스트먼트-파인우드PE △IBK투자증권-시몬느자산운용-블루미토스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벤처투자-큐리어스파트너스 △큐캐피탈파트너스-우리PE △Matlin Partners Asia-SK증권 △키스톤PE △KTB PE△대신PE-대신F&I다.
펀드는 대략 1조원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중은행과 국책은행 출연금 등으로 5415억원짜리 펀드를 만들고, 민간자금을 같이 매칭시켜 1조830억원 짜리 혁신펀드를 탄생시킨다는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