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게임즈, 92억원 규모 손해배상소송 피소

  • 등록 2019-05-20 오후 5:11:23

    수정 2019-05-20 오후 5:11:23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파티게임즈(194510)는 이재일씨 외 174명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청구금액은 92억원 규모로 지난 2016년 말 기준 자기자본대비 6.5%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변호사를 선임해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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