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마감]브렉시트 투표 여파…강세 마감

  • 등록 2019-01-14 오후 5:39:48

    수정 2019-01-14 오후 5:39:48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채권시장이 강세로 마감했다.

11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3년물은 0.7bp 내린 1.797%, 10년물은 1.9bp 하락한 1.973%에 고시됐다.

영국 브렉시트 투표 등 글로벌 변수가 커 당분간 박스권 장세에서 등락을 거듭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주말 미국채 금리는 셧다운 장기화 등 불안요인에 하락했다.

미 국채 10년 금리는 4.50bp 내린 2.7021%, 2년물 금리는 2.85bp 하락한 2.5490%에 거래됐다.

통안채 1년물은 보합 수준의 1.793%, 2년물은 0.1bp 하락한 1.826%를 나타냈다.

3년 만기 회사채 ‘AA-’등급은 전일보다 0.5bp 내린 2.257%, 같은 만기의 회사채 ‘BBB-’등급도 0.3bp 하락한 8.336%를 나타냈다.

3년 국채선물(KTBF)은 전일보다 5틱 오른 109.31, 10년 선물(LKTBF)은 35틱 오른 127.25를 기록했다. 틱은 선물계약의 매입과 매도 주문시 내는 호가단위를 뜻한다. 틱이 오르는 건 선물가격이 강세라는 의미다.

은행이 5882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은 7570계약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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