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누리자전거길 고양시 구간 내년 4월 완전 개통

시, 군부대 통과하는 3.6㎞ 구간 연결사업 추진
  • 등록 2018-11-09 오후 4:44:33

    수정 2018-11-09 오후 4:44:33

(사진=고양시)
[고양=이데일리 정재훈 기자]평화의 염원을 담은 평화누리 자전거길 고양시 구간이 온전히 개통된다.

경기 고양시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평화 정착을 위해 최근 군부대가 철수한 평화누리 자전거길의 신평소초 구간 연결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도비와 시비 총 1억7000만원을 투입,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했으며 오는 2019년 해빙기 이후 공사를 본격 추진해 늦어도 4월께 정식 개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대상지는 평화누리 자전거길의 고양시 20.6㎞ 구간 중 군 작전으로 인해 통제됐던 3.6km 구간이다.

평화누리 자전거길의 이번 연결 구간은 자전거 이용자들이 불가피하게 우회로를 이용할 수 밖에 없어 지속적인 민원이 제기됐던 곳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자전거 전용도로를 이용해 한강을 바라보며 달릴 수 있게 된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길 단절구간을 연결해 안전한 자전거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 서울 한강 자전거길 접근을 편리하게 할 것”이라며 “시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자전거 도로 정비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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