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바이오, 한국파스퇴르연구소와 신약개발 협약 체결

감염병 연구 및 치료제 개발 추진
  • 등록 2019-03-13 오후 6:09:03

    수정 2019-03-13 오후 6:09:03

천병년 우정바이오 대표이사(앞줄 왼쪽 두번째), 류왕식 한국파스퇴르연구소장(앞줄 오른쪽 두번째) 등 양사 관계자들이 지난 12일 신약개발 위한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우정바이오)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바이오기업 우정바이오(215380)는 지난 12일 한국파스퇴르연구소와 신약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감염병 연구와 치료제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파스퇴르연구소가 구축하고 있는 감염병 연구데이터를 활용한 세포기반의 신약 개발 플랫폼을 우정바이오 신약클러스터의 개발 프로세스와 접목시켜 신약후보물질을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다음 달부터 간암동물모델 구축 및 항암효능평가 과제를 공동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우정바이오는 암 환자에게 유래한 암세포주를 이식한 동물모델 및 인간면역 이식 동물모델 등 첨단동물모델을 투입해 항암신약 후보물질의 유효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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