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하이텍 ‘2017 벤처창업대전 국무총리 표창’ 수상

변천섭 대표 “고객 니즈 부합 제품으로 새로운 시장 창출”
정부 정책 부합 신기술 개발…층간소음 저감·친환경 건축 자재로 인증
  • 등록 2017-11-30 오후 6:04:30

    수정 2017-11-30 오후 6:04:30

[이데일리 윤필호 기자] 윈하이텍(192390)은 30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2017 벤처창업대전’에서 벤처 활성화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벤처창업대전’은 국가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한 우수 기업 및 벤처·창업 유공자를 선정해 포상을 했다.

변천섭 윈하이텍의 대표는 이날 “시대의 흐름과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으로 새로운 시장을 창출했다”며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변화를 모색하고 지속성장 발전을 위한 고삐를 늦추지 않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윈하이텍은 건축 자재 ‘데크플레이트’ 전문 제조기업이다. 그동안 신기술 제품과 선진공법 마련을 위해 꾸준하게 연구개발(R&D)에 전념했다. 데크플레이트는 합판 거푸집을 대체하는 금속용 조립 구조재로 건축시 철골 및 철근콘크리트 구조물을 형성하는 과정에 쓰인다. 건축자재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품질 표준화, 안전성 향상, 공사기간단축, 원가절감 등의 장점이 있다.

특히 세계 최초로 데크플레이트와 경량중공재의 결합한 ‘보이드데크’(VOIDDECK)를 개발했다. 국토교통부의 ‘건설신기술[제778호]’을 지정받은 첨단 중공슬래브 공법이다. 보이드데크는 데크플레이트 산업에서 유일하게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인증’ 획득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보이드데크로 건축물을 시공하면 충분한 내구성을 확보하고 기둥과 보를 생략할 수 있어 공간 활용성과 가변성이 향상된다. 또 층간 소음 저감은 물론 층고와 자중감소, 공기단축, 공사비 절감 등의 경쟁력을 갖춘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밖에 폭넓게 적용되는 우수제품 ‘엑스트라 덱’(EXTRA DECK), 성장 모멘텀이 될 무해체 보거푸집인 ‘WIN DH-BEAM’ 과 ‘탈형 NOVA DECK’ 등으로 신시장을 창출에 노력했다.

윈하이텍은 향후 ‘종합 디벨로퍼’로 회사를 확대해 새로운 성장의 축으로 삼을 방침이다. 또 한 차원으로 도약하기 위한 지역개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최근 해외진출 확대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고 해외 협력사와 추진 중으로 내년 가시적인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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