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청라롯데캐슬 전용 141㎡, 감정가 6.67억에 공매

캠코, 18~20일 온비드서 695건 공매
287건은 감정가 대비 70% 이하 가격
  • 등록 2019-02-15 오후 5:13:45

    수정 2019-02-15 오후 5:13:45

공매물건으로 나온 인천 서구 청라동 청라롯데캐슬 모습. 캠코 제공.
[이데일리 성주원 기자]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동에 위치한 청라롯데캐슬 전용면적 141.18㎡가 감정가 6억6700만원에 공매물건으로 나왔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온비드를 통해 전국의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76건을 포함한 833억원 규모, 695건의 물건을 공매한다고 15일 밝혔다. 개찰결과는 오는 21일 발표된다.

공매물건은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이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이 287건(41.3%) 포함돼 있다.

캠코 관계자는 “공매 입찰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한다”며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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