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시땅 코리아, 아프리카 시각장애 아동 돕는다

'아이 러브 록시땅' 캠페인 수익금 중 10% 기부
  • 등록 2018-04-30 오후 3:27:34

    수정 2018-04-30 오후 3:27:34

록시땅 코리아는 5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아이_러브_록시땅_캠페인을 펼친다. (사진=록시땅 코리아)
[이데일리 성세희 기자]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록시땅(L’OCCITANE) 코리아가 다음 달 1일부터 6개월간 ‘아이(EYE) 러브 록시땅’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록시땅 코리아는 지난 3년간 전 세계 어린이의 시각 장애 예방 사업을 지원하는 캠페인을 펼쳤다. 올해의 실명 예방 캠페인은 아프리카 지역 어린이의 주요 실명 원인인 ‘트라코마’ 퇴치를 위해 마련됐다. ‘트라코마’는 실명을 유발하는 질병이지만 간단한 비누 세안만으로도 예방할 수 있다.

소비자가 이번 캠페인 기간 내 록시땅 시어버터 솝을 구매하면 록시땅은 구매 금액의 10%를 시각장애 아동을 후원하는 ‘하트투하트’ 재단에 기부한다. 또 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캠페인 점자 스티커를 증정한다.

록시땅 코리아 관계자는 “생각보다 더 많은 사람이 예방할 수 있는 시각 장애 위험에 노출돼 있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어린이가 아름다운 세상을 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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