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핵심부서장 인사...사장 직속 ‘경영혁신단(TF)’ 신설

경영분야 50대 간부로 세대교체
  • 등록 2019-04-24 오후 6:36:38

    수정 2019-04-24 오후 6:36:38

[이데일리 박민 기자] 코레일은 지난달 취임한 손병석 신임 사장이 강조한 ‘성과중심, 노사화합, 건전재정’의 경영 이념을 실현하기 위해 기획, 인재경영, 재무 등 핵심보직에 대한 인사를 24일 단행했다고 밝혔다.

특히 사장 직속으로 ‘경영혁신단(TF)’을 신설하고 정왕국 현 기획조정실장을 단장으로 임명했다. 향후 경영혁신단(TF)은 조직의 비전, 건전재정, 노사상생 등 경영전반에 걸친 진단과 함께 강도 높은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능력과 함께 내부적으로 직원들의 신망을 얻고 있는 50대 초반의 간부들이 약진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아래는 이번 인사 발령 명단이다.

△기획조정실장 김기태 △인재경영실장 장원택 △재무경영실장 이민철 △비서실장 김종현 △대전충남본부장 김용수 △경영혁신단장(TF) 정왕국.

이상 4월 2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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