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자전거, 3Q 영업손실 40억원…적자지속

  • 등록 2018-11-09 오후 5:29:31

    수정 2018-11-09 오후 5:29:31

[이데일리 이슬기 기자] 삼천리자전거(024950)는 연결기준 3분기 영업손실이 40억원으로 적자 지속했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57억원으로 37.6%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27억원 적자로 적자지속됐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꼼짝 마
  • 우승의 짜릿함
  • 돌발 상황
  • 2억 괴물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