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부산시,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MOU 체결

  • 등록 2019-04-16 오후 7:51:44

    수정 2019-04-16 오후 7:51:44

16일 부산광역시청에서 (왼쪽부터)김지훈 위메프 실장, 유재수 부산광역시 경제부시장, 권남주 캠코 부사장, 주상욱 신세계사이먼 지점장이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한국자산관리공사 제공)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16일 부산광역시청에서 부산시와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을 위한 상생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유통·소비 패러다임이 온라인·모바일 및 관광형 쇼핑 등으로 변화함에 따라 부산 지역 우수 사회적경제기업의 다양한 온·오프라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코와 부산시 외에 소셜네트워크 전자상거래 회사 위메프와 신세계 부산프리미엄아울렛을 운영하는 신세계사이먼이 동참했다.

캠코와 부산시는 향후 △사회적경제기업 판로개척 예산지원 △사회적경제기업 상품 전용관 및 기획전 운영 △상품촬영 및 상세페이지 제작 등 컨텐츠 제작 △위메프 홈페이지 메인상단 노출 및 배너광고 △신세계 부산프리미엄아울렛 내 상설매장 운영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권남주 캠코 부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부산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기반 마련 및 일자리 창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사회적 가치 실현을 선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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