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회계법인, ‘지방세 시장 동향 브리핑’ 세미나 개최

공시지가 인상과 종부세 세법 개정 영향 발표·논의
  • 등록 2019-02-12 오후 4:55:27

    수정 2019-02-12 오후 4:55:27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삼일회계법인은 오는 22일 오후 3시 서울 용산구 본사 2층 아모레홀에서 ‘2019 지방세 시장 동향 브리핑’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조세정책학회장인 오문성 한양여대 교수가 최근 개정된 종합부동산세 법령과 관련해 ‘공시지가 인상 및 종합부동산 세법 개정이 보유세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발표한다. 일반 기업들이 알기 어려운 지방세 세무조사 절차와 실무 사례, 지방세 최신 이슈 논의도 진행한다.

지방세 전문팀 파트장인 조영재 파트너는 “국세·지방세 이중 세무조사 문제 등 일반 기업들이 지방세와 관련해 궁금한 다양한 이슈를 사례로 살펴보고 최신 현안 분석을 통해 대응 방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미나 참가는 삼일회계법인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사전 등록 시 ‘한권으로 끝내는 지방세 조사 실무(2019년개정판)’ 등 조세 실무 참고 서적 1권을 무료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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