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쿠웨이트서 우리 국민 16명 메르스 음성..30여명 정상 판정”

“검진 받지 못한 20여명 병원에서 대기 중”
  • 등록 2018-09-12 오후 7:00:26

    수정 2018-09-12 오후 7:00:26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쿠웨이트 현지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검진을 받은 우리 국민 16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외교부가 12일 밝혔다.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A씨와 쿠웨이트 현지에서 접촉한 직원들이다.

쿠웨이트 보건당국은 10일(현지시간) 시료채취 검진을 받은 우리 국민 검진 결과를 이 같이 공식 확인했다고 이 같이 전했다. 우리 국민 19명이 시료채취 검진을 위해 쿠웨이트 보건당국 지정 병원으로 내원했고 3명은 병원 측 시료분석 최대치를 초과해 검진을 받지 못했다.

이날 검진을 받지 못한 3명을 포함해, 사료 채취 검진을 희망하는 우리 국민 20여명이 병원에 대기중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외교부는 말했다.

한편 현지에서 감기·몸살 증세가 있는 또 다른 업체 소속 우리 국민 1명이 검진을 받은 결과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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