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텍, '과학벨트 창업성장 지원사업' 주관기관 선정

예비 창업자 발굴·창업활성화 기여
  • 등록 2019-05-15 오후 3:38:31

    수정 2019-05-15 오후 3:38:31

코리아텍 산학협력관 전경. 코리아텍 제공.
[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은 최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공모한 ‘2019 과학벨트 기능지구 창업성장 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과학벨트 기능지구 창업성장지원사업은 기능 지구 내에서 대학의 혁신자원을 활용해 예비창업자를 발굴하고, 창업교육·사업아이템 검증 등을 통해 창업활성화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코리아텍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2년 간 총 5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과학벨트 지구의 창업 생태계 조성에 적극 기여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예비창업자 모집 및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기능지구 활성화 △우수한 산학협력 실적을 기반으로 기술창업 육성 지원 △창업기업 발굴 및 홍보, 성장지원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코리아텍 관계자는 “창업 교육체계 구축을 통해 청년 고용창출과 더불어 창업동아리와 창작활동을 지원해 우수 창업자를 양성하고 창업지원센터 중심 원스톱(ONE-STOP) 학생창업지원체계 구축 등 성과를 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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