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 경기교육감 "처음학교로 불참 유치원 보조금 지원 안할 것"

  • 등록 2018-11-09 오후 6:35:49

    수정 2018-11-09 오후 6:35:49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사진=경기교육청)
[수원=이데일리 김아라 기자]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9일 “‘처음학교로’ 입학관리시스템에 참여하지 않은 유치원에는 학급운영비 등 보조금을 지급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재정 교육감은 이날 경기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모든 유아 학습권 보장과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유아교육 현장 조성을 위한 6가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발표했다.

이 교육감은 △‘처음학교로’입학관리시스템에 참여하지 않는 유치원에 학급운영비와 원장 기본급보조금을 지급하지 않으며 △수사기관에 고발한 18개 유치원 지난 5년간 특별감사 진행 △투명성과 공공성을 저해하는 집단행동 시 정원감축과 유치원 폐쇄 등 강경 대응 방안이 담겼다.

또 ‘처음학교로’시스템과 회계관리시스템인 ‘에듀파인’에 참여하는 유치원에 대해 지원을 강화해 유아교육 새로운 변화를 도모해 가는 노력과 폐원 유치원이 발생할 경우에 대한 대비한 지원 내용이 포함됐다.

이재정 교육감은 “모든 학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유치원에 맡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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