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우리은행에 정정신고서 제출 요구

  • 등록 2018-11-19 오후 5:54:04

    수정 2018-11-19 오후 5:54:04

[이데일리 김겨레 기자] 금융감독원은 우리은행(000030)이 지난 15일 제출한 증권신고서(주식의포괄적교환ㆍ이전)에 대한 정정신고서 제출을 요구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금감원은 “심사결과 증권신고서의 형식을 제대로 갖추지 아니한 경우 또는 그 증권신고서 중 중요사항에 관하여 거짓의 기재 또는 표시가 있거나 중요사항이 기재 또는 표시되지 아니한 경우와 중요사항의 기재나 표시내용이 불분명하여 투자자의 합리적인 투자판단을 저해하거나 투자자에게 중대한 오해를 일으킬 수 있는 경우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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