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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 전문 기업 크린토피아는 2009년에 셀프 빨래방과 세탁 편의점을 결합한 ‘크린토피아+코인워시’를 론칭하고 빨래방 시장의 대중화에 힘써왔다. 최근에는 무인으로 운영하는 셀프 빨래방 ‘코인워시365’의 성장세에 탄력을 받아 시장을 확대해나가는 중이다.
셀프 빨래방 ‘코인워시365’는 약 1시간이면 세탁부터 건조까지 해결 가능하며, 조작법이 간편하고 세제와 섬유 유연제가 무료로 투입되어 이용 시 만족도가 높다. 특히 대용량 세탁기와 건조기로 부피가 큰 이불이나 많은 양의 세탁물을 해결할 수 있다.
특히 ‘코인워시365’는 이용객들의 높은 만족도와 크린토피아의 전문적인 운영 지원을 바탕으로 2013년 신규 오픈 이래 폐점 점포가 발생하지 않아 폐점률 0%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