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 마감]미국 국경장벽 예산 원칙적 합의…국고채 상승 마감

  • 등록 2019-02-12 오후 5:37:01

    수정 2019-02-12 오후 5:36:17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국고채 금리는 미국 국경 장벽 예산에 대한 긍정적 합의 소식에 상승 마감했다.

12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은 1.5bp(1bp=0.01%포인트) 오른 1.796%, 10년물은 3.5bp 상승한 1.978%에 마감했다.

간 밤 미국채 금리는 미중 무역협상 불확실성으로 상승했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2.15bp 상승한 2.6554%, 2년물 금리는 3.26bp 오른 2.4997%를 나타냈다.

국내 금리는 전일 대비 오름세로 출발하다 이날 오전 미국 상원 세출위원장이 국경장벽 예산에서 공화당과 민주당이 원칙적 합의에 이르렀다고 밝히면서 약세로 전환했다.

3년 국채선물(KTBF)은 전일보다 7틱 내린 109.31, 10년 국채선물(LKTBF)은 전일 대비 34틱 하락한 127.20에 마감했다.

통안채 1년물은 0.7bp 상승한 1.822%, 2년물은 1.0bp 오른 1.811%를 나타냈다.

3년 만기 회사채 ‘AA-’등급은 전일보다 1.3bp 상승한 2.242%, 같은 만기의 회사채 ‘BBB-’등급은 1.1bp 오른 8.324%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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