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우 두나무 대표, 한국블록체인협회 이사 선임

임기 2년.."블록체인 생태계 조성-관련 규제 마련 노력"
  • 등록 2018-09-20 오후 6:03:44

    수정 2018-09-20 오후 6:03:44

[이데일리 이재운 기자] 국내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는 이석우(사진) 대표이사가 한국블록체인협회 이사로 선임됐다고 20일 밝혔다.

블록체인협회는 20일 서울 강남구 대치평생학습관에서 열린 임시총회에서 이석우 대표를 신임 이사로 추천, 만장일치로 새롭게 선임했다.

이석우 신임 이사는 1966년생으로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 학사, 하와이 주립대학교 중국사 석사, 루이스앤드클라크대학교 법학 박사 과정을 밟았다. 이후 중앙일보 기자, 한국IBM 고문변호사, NHN 법무 및 경영정책 담당 이사, NHN 미국법인 대표, 카카오 공동대표 등을 거쳐 조인스 공동대표를 역임했다.

이석우 이사는 “한국블록체인협회의 새로운 등기임원으로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과 관련 규제 마련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석우 이사의 임기는 2년이다.

한국블록체인협회는 국내 블록체인 업계 대표 기관으로, 4차 산업의 핵심 기술로 떠오르고 있는 블록체인 산업 육성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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