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M생명과학, 美 유타대와 줄기세포치료제 공동연구 협약

세포 시트 조직공학 센터 공동연구 협약
새로운 조직 재생 치료법 개발 시동
  • 등록 2018-10-11 오후 8:00:00

    수정 2018-10-11 오후 8:00:00

[이데일리 김지섭 기자]SCM생명과학은 10일(현지시간) 미국 유타대와 층분리배양법을 이용한 조직재생 치료제 공동 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SCM생명과학은 성체줄기세포의 고순도 분리 및 배양 분야 원천 기술을 보유한 줄기세포치료제 전문 기업이다. 이날 SCM생명과학은 유타대 세포 시트 조직공학 센터(CSTEC)에서 세포 시트 조직 공학 기반의 심장질환 치료제를 개발한 바 있는 유타대 의대·약대 통합 연구팀과 동종 줄기세포 시트 개발 및 기능성 평가를 위한 협력을 진행키로 했다.

테루오 오카노 CSTEC 센터장은 “우리 연구팀은 재생 치료를 위한 줄기세포 시트 조직공학 기술 발전에 주력하고 있다”며 “재생 치료가 필요한 전 세계 많은 환자들을 위한 혁신적인 치료제를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건 SCM생명과학 대표는 “CSTEC의 세포 시트 조직공학 공동 연구에 기술과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상호간의 기술을 융합한 신기술을 개발해 성공적인 임상 및 상업화를 통해 새로운 재생 의학을 선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SCM생명과학은 난치성 질환인 자가면역질환에 대한 차세대 줄기세포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미국 유타대 세포 시트 조직공학센터에서 (왼쪽부터) 브렌트 브라운 유타대 산학지원실장, 테루오 오카노 유타대 CSTEC 센터장, 윌라드 데레 유타대의대 부총장, 이병건 SCM생명과학 대표, 란달 피터슨 유타대 학장, 송순욱 SCM생명과학 부사장, 로버트 실버 유타의대 산부인과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SCM생명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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