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미생물, 지난해 영업익 34억원…전년比 71%↑

  • 등록 2019-02-12 오후 5:51:09

    수정 2019-02-12 오후 5:51:09

[이데일리 김성훈 기자] 대성미생물(036480)은 지난해 개별 기준 영업이익이 34억945만원으로 전년 대비 71%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50억9714만원으로 4.4%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1억7013만원으로 103.5% 증가했다.

회사 측은 “고정비 감소와 원가절감에 의해 이익이 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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