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부산 사하구·춘천시, 미분양 관리지역 지정

HUG '31차 미분양관리지역' 선정
  • 등록 2019-03-29 오후 5:04:59

    수정 2019-03-29 오후 5:04:59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인천 서구와 부산 사하구, 강원 춘천시가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추가 지정됐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제31차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이들 지역을 포함한 수도권 6곳과 지방 35곳, 총 41개 지역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달 38곳에서 인천 서구와 부산 사하구, 강원 춘천시 등 세 곳이 미분양 증가 등으로 추가 지정됐다. 이들 지역은 이날부터 나흘 동안 예고 기간을 거쳐 다음달 5일부터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적용 받는다.

지난달 말 기준 미분양관리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총 4만3671가구로 전국 미분양 주택 5만9614가구 가운데 73%를 차지한다.

미분양관리지역에서 주거용 오피스텔을 포함한 주택을 공급할 목적으로 사업부지를 매입할 땐 분양보증 예비심사를 거쳐야 한다. 이미 토지를 매입했더라도 분양보증을 발급 받으려는 사업자는 사전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분양보증 예비심사 세부사항은 HUG 홈페이지나 콜센터, 전국 각 영업지사에서 문의하면 된다.

자료=H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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