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더마는 대한피부과의사회 주최로 올해 처음 시작한 피부과 학회로 ‘K-뷰티’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30개국에서 약 800명의 의사들이 참여해 학문적 교류 등을 진행했다.
김정현 원텍 대표는 “해외 의사 100여명과 함께 강남 아름다운나라 피부과에 방문해 우리나라 피부과 기술을 직접 시연하고 노하우를 공유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한편, 코리아 더마는 이달 31일까지 서울 그랜드힐튼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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