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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라디오스타'에 '센 언니'들이 모인다.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측은 22일 오후 SNS를 통해 이효리, 채리나, 가희, 나르샤 등 4인의 게스트를 공지했다.
네 사람의 공통점은 걸그룹 출신으로 다소 강한 이미지로 사랑 받았다는 것이다. 28일 녹화를 진행한다. 7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특히 7월 컴백을 앞두고 있는 이효리는 최근 MBC '무한도전', KBS2 '해피투게더' 등 활발한 예능 나들이로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