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주간 띠별 운세(7.3~7.9)

  • 등록 2017-06-30 오전 11:07:09

    수정 2017-06-30 오전 11:07:09

[이데일리 그래픽 정은주]


2017년 7월 첫째 주 띠별 운세입니다.


쥐띠 : 해야 할 일이 있으면 미루지 말고 처리하세요. 자신의 본분만 다한다면 걱정할 것이 없는 한 주입니다.

△60년생 - 마음을 잘 다스리고 스트레스 관리에 힘써야 할 때입니다. 원행을 떠나거나 과음, 과식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72년생 - 좋은 친구나 귀한 인연을 만나게 되는 시기입니다. 특히 남쪽에서 오는 사람을 잘 대접하세요.

△84년생 - 당신의 이익을 위해 다른 사람을 이용하지 마세요. 솔직하고 정직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 좋습니다.

△96년생 - 잠시 숨을 돌리며 쉬어가야 하는 시기입니다. 주변을 정리하거나 새로운 계획을 세워보는 것도 좋습니다.


소띠 : 취해야 할 것과 버려야 할 것을 잘 구분하세요. 분에 넘치는 욕심은 피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61년생 - 재물로 인한 시비나 갈등에 주의해야 할 때입니다. 도장을 찍을 때는 다시 한번 생각해 보세요.

△73년생 - 지난 일에 미련을 갖거나 과거에 얽매이지 마세요. 지금은 당신의 현실에만 신경써야 하는 시기입니다.

△85년생 - 즉흥적인 행동보다는 신중한 처신이 필요한 때입니다. 결정하기 어려운 일은 범띠나 말띠와 상의하세요.

△97년생 - 술이나 유흥보다는 일과 학업에 힘쓰도록 하세요. 불필요한 지출이나 소비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호랑이띠 : 얻는 것이 있으면 그만큼 베풀도록 하세요. 혼자서 모든 것을 가지려고 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62년생 -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아무리 자신이 옳다 하여도 지나친 고집은 피하세요.

△74년생 - 언제 어디서든 예의와 매너를 잃지 않도록 하세요. 가까운 사이일수록 더욱 예의를 지키셔야 합니다.

△86년생 - 바깥 출입은 삼가고 안에 머물러야 할 때입니다. 특히 다른 사람의 일에 참견하는 것은 피하셔야 합니다.

△98년생 - 하고자 하는 일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실행하세요. 다른 사람과의 내기나 경쟁에도 좋은 한 주입니다.


토끼띠 :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니 함부로 속단하지 마세요. 성급한 판단이나 결정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63년생 - 평소보다 건강과 체력 관리에 힘써야 하는 시기입니다. 여행을 떠나거나 휴식을 취하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75년생 - 중요한 일은 남에게 맡기지 말고 직접 처리하세요. 특히 문서나 도장을 다른 사람에게 맡겨서는 안 됩니다.

△87년생 - 결과가 불확실한 일이나 투기는 피해야 할 때입니다. 요행이나 횡재를 바라면 손해를 볼 수도 있습니다.

△99년생 - 일단 시작한 일은 중도에 포기하거나 물러서지 마세요. 거창하게 시작한 일이 용두사미가 될 수도 있습니다.


용띠 : 그동안의 어려움이 물러가고 고민이 해결되는 시기입니다. 다만 얕은 꾀를 쓰거나 편법적인 일은 피하세요.

△52년생 - 항상 솔선수범하며 주위에 모범을 보이도록 하세요. 주변의 존경과 신뢰를 얻고 이름을 알릴 수 있을 것입니다.

△64년생 - 가까운 곳에 적이 있으니 언행에 주의해야 할 때입니다. 배짱이나 허세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76년생 - 관운이 좋으니 지위와 명예가 상승하는 시기입니다. 직장상사나 주변 사람들로부터 인정받게 될 것입니다.

△88년생 - 당신의 호의가 화를 부를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다른 사람의 일이나 책임을 떠안는 것은 금물입니다.


뱀띠 : 기분 상하는 일이 있더라도 겉으로 표현하지 마세요. 다른 사람에 대한 양보와 배려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53년생 - 바깥 활동보다는 내부 관리에 힘써야 할 때입니다. 자녀나 아랫사람과도 많은 대화를 나누세요.

△65년생 - 확실하지 않은 일이나 뜬 소문을 주변에 전하지 마세요. 책임질 수 없는 말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77년생 - 현실적인 목표와 계획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허황된 일은 삼가고 현실에 충실하는 게 좋습니다.

△89년생 - 큰 목표를 세우기 보다는 작은 일부터 시작하세요. 티끌 모아 태산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말띠 : 그동안 베푼 공덕이 자신에게 돌아오는 시기입니다. 명예와 재물이 함께 하는 기분 좋은 한 주가 될 것입니다.

△54년생 - 당신의 능력에 벗어난 일이나 분에 넘치는 것은 피하세요. 특히 남에게 돈을 빌려 일을 진행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66년생 - 관이나 법원 관련한 일을 처리하기에 좋은 시기입니다. 오랜 걱정이나 고민이 깨끗이 사라질 것입니다.

△78년생 -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일단 참도록 하세요. 감정적인 태도보다는 이성적인 행동이 필요한 때입니다.

△90년생 - 겉모습은 화려하지만 실속은 부족한 시기입니다. 돈을 써야 할 곳과 쓰지 말아야 할 곳을 잘 구분하세요.


양띠 : 애정운이 상승하니 미팅이나 소개팅에 좋은 시기입니다. 다만 진행하는 일에 암초가 나타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55년생 - 눈과 귀는 활짝 열고, 입은 무겁게 하세요. 무심코 내뱉은 말 한 마디로 곤란을 겪을 수 있습니다.

△67년생 - 지나친 과음이나 유흥은 피해야 할 때입니다. 특히 이성으로 인해 구설에 오를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79년생 - 잘 모르는 사람이나 허세가 심한 사람은 주의하세요. 자칫 믿는 도끼에 발등을 찍힐 수도 있습니다.

△91년생 - 과감한 결정과 신속한 행동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좋은 기회가 찾아오면 놓치지 말고 잡으세요.


원숭이띠 : 행동에 나서기 보다는 준비와 계획에 힘써야 하는 시기입니다. 마음을 비우고 현상 유지에 힘쓰세요.

△56년생 - 지나치게 다른 사람을 믿거나 의지하지 마세요. 당신의 일은 스스로 해결하는 것이 좋습니다.

△68년생 - 주변의 간섭이나 참견이 늘어나는 시기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말에 이리 저리 휘둘리지 않도록 하세요.

△80년생 - 다른 곳에 한 눈 팔지 말고 앞만 보고 나아가세요. 과거나 현재보다는 미래를 중시해야 할 때입니다.

△92년생 - 직장상사나 손윗사람과의 갈등에 주의해야 할 때입니다. 나서야 할 때와 물러서야 할 때를 잘 구분하세요.


닭띠 : 조용히 때를 기다리면서 힘을 비축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당신의 실력이나 능력을 키워보는 것도 좋습니다.

△57년생 - 다른 사람으로 인해 재물이 나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새로운 사람이나 잘 모르는 사람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69년생 - 재물과 건강 관리에 힘써야 하는 시기입니다. 일이나 사업보다는 휴식과 재충전에 힘쓰도록 하세요.

△81년생 - 예상하지 못한 사고나 사건에 주의하세요. 눈에 거슬리는 모습을 보더라도 참는 것이 좋습니다.

△93년생 - 주변의 충고나 조언을 잘 새겨들어야 하는 시기입니다. 지나친 확신이나 자만은 피하도록 하세요.


개띠 : 일과 사업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는 시기입니다. 직장인은 승진을 하거나 이직을 할 수도 있습니다.

△58년생 - 당신의 명예와 체면을 우선해야 할 때입니다. 특히 자신이 말한 것은 반드시 책임지도록 하세요.

△70년생 - 다른 사람들과의 내기나 경쟁은 피하도록 하세요. 불필요한 자존심이나 호승심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82년생 - 있는 듯 없는 듯 자신을 낮춰야 하는 시기입니다.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속으로 삼키도록 하세요.

△94년생 - 주변 분위기를 거스르지 말고 상황에 순응하세요. 처음은 어려워도 점차 원하는 대로 풀릴 것입니다.


돼지띠 : 재운도 좋고 만사에 행운이 따르는 시기입니다. 다만 지나친 욕심이 화를 부를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59년생 - 배우자나 자녀와의 화목에 힘쓰도록 하세요. 집 안이 시끄러우면 바깥 일도 순탄치 않은 법입니다.

△71년생 - 오랜 가뭄을 적셔줄 단비가 내리는 시기입니다. 고민하던 일이나 어려움도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83년생 - 기대하지 않았던 재물을 얻거나 횡재를 하게 되는 때입니다. 다만 혼자서 모든 것을 독차지하려고 하지 마세요.

△95년생 - 취업이나 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얻게 되는 시기입니다. 새로운 사람이나 이성을 만나기에도 좋은 한 주입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꼼짝 마
  • 우승의 짜릿함
  • 돌발 상황
  • 2억 괴물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