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부

이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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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전지 55곳' 총선 승패 아직 모른다…투표로 결과 바꿀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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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의눈]22대 국회, 21대 악습 재현하지 않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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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 불만에 분신 시도한 국민의힘 후보, 하루 만에 또 분신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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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당 시사한 홍영표 "일어설 시간이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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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식 고양을 예비후보, 오세훈 만나 서울편입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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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회담, 만남 자체로 의미있다고 할 때인가[기자수첩]

권오석 기자 2024.04.30

'격전지 55곳' 총선 승패 아직 모른다…투표로 결과 바꿀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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