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부
이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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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세종병원 컨소시엄, ‘2023 스마트병원 선도모델 개발 사업체’ 선정
이순용 기자 2023.06.05
경기도, 3기 건설공사 시민감리단 모집…전문가·교수 등
정재훈 기자 2023.06.05
서울역 앞 도로서 70대가 몰던 택시 돌진…10명 부상
김범준 기자 2023.06.05
서울시 '정전70주년'·'호국보훈의 달' 맞아 보훈예우 강화 추진
양희동 기자 2023.06.05
檢 '의원 출입기록' 제출 거부한 국회사무처 결국 압수수색
이배운 기자 2023.06.05
축구 국가대표 황인범 선수, 고향사랑기부제 확산 앞장
박진환 기자 2023.06.05
"놀라지 마세요"…정부, 6일 오전 10시 1분간 묵념사이렌
송승현 기자 2023.06.05
조규홍 “의대 정원 확대 강한 의지…내년 대입 반영 노력”
김형환 기자 2023.06.05
오늘의 인사종합
김미영 기자 2023.06.04
PC에 미성년 성착취물 수백개...20대男 구속돼 재판행
황병서 기자 2023.06.04
'인재 쏠림' 의대 합격선 4년래 최고…서울대와 4.3점 차
신하영 기자 2023.06.04
주소 잘못 적어 소송서류 못 받고 소 취하…대법 “적법한 주소로 보내야”
박정수 기자 2023.06.04
경찰청, 제11회 과학수사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이소현 기자 2023.06.04
‘지옥철’ 김포철도, 공단설립 무산…시민안전 어쩌나
이종일 기자 2023.06.02
'이태원참사' 용산구청장 "충격으로 불안장애, 석방 요청"
조민정 기자 2023.06.02
[기고] 청년과 지역을 위한 더 좋은 질문들을 준비하자
이지현 기자 2023.06.02
경력단절 여성은 왜 경력이 단절됐나…자녀는 여성 책임?
김경은 기자 2023.06.01
출근길에 '北 발사' 재난문자 오발령 해프닝…서울시민 '혼비백산'
권효중 기자 2023.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