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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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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정밀주조 기업이 만든 쿡웨어…“세계 최고 품질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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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수출 '날개' 달아준 중진공 해외거점…2.1억달러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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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산성본부, 윤성철 서울대 교수 초청 ‘CEO북클럽’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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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복수의결권…올해 벤처업계 10대 뉴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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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n입사지원]GS건설·한샘·교보증권 등 채용 소식
    GS건설·한샘·교보증권 등 채용 소식
    김호준 기자 2020.11.21
    (사진=연합뉴스)[이데일리 김호준 기자] 21일 취업포털 사람인에 따르면 GS건설·한샘·넥슨네트웍스·인바디·현대트랜시스·교보증권이 채용을 진행한다.GS건설은 2021년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4년제 대학(석사 포함) 졸업자 또는 졸업 예정자로 건축공학 및 건축학 전공자, 토익스피킹 또는 오픽 성적 보유자면 지원할 수 있다. 오는 12월 7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원서를 접수하면 된다.한샘은 2020 채용연계형 인턴십을 실시한다. MD(가구·부엌·생활용품) △SCM(생산관리·물류기획·구매) 부문에서 모집한다. 인턴십은 내년 1~2월 진행할 예정이며, 인턴십 우수 수료자에 한해 최종 면접을 실시한다. 오는 30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넥슨네트웍스는 재경(재무·회계) 분야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학력, 전공, 학점, 어학 점수, 인턴·수상 이력 등과 무관하게 지원할 수 있다. 상경계열 전공자, 회계·세무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오는 30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 가능하다.인바디는 2020 하반기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모집 부문은 △연구개발(R&D) △영업·마케팅(Sales&Marketing) △관리(회계·CEO Staff·품질경영)이다. 대학 졸업자 또는 2021년 2월 졸업 예정자로, 부문별 지원 자격 및 우대 조건이 상이하므로 공고 확인이 필수다. 오는 25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현대트랜시스는 2020년 하반기 채용연계형 인턴사원을 모집한다. 모집 부문은 △파워트레인(생산·생산기술·R&D) △시트(일반·R&D) △영업 △구매 △품질(파워트레인·시트) △경영지원(인사·교육·ICT·비즈니스지원) △홍보이다. 학사 이상 학위 소지자 또는 2021년 2월 졸업 예정자면 지원할 수 있다. 영어 우수자, 제2외국어 우수자, 직무 관련 전문자격증 보유자 등은 우대한다. 인턴십 종료 후 평가 우수자에 한해 정규직으로 채용한다. 오는 22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원서 접수가 가능하다.교보증권은 2020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섰다. 모집부문은 본사영업, 지점영업, 본사지원, IT다. 대학 졸업자 및 2021년 2월 졸업예정자면 전공, 나이 제한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증권 관련 자격증, CFA, FRM, 공인 회계사 등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서류는 27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 [주말n입사지원]LG화학·셀트리온제약 등 채용소식
    LG화학·셀트리온제약 등 채용소식
    김호준 기자 2020.11.14
    [이데일리 김호준 기자] 14일 취업포털 사람인에 따르면 LG화학·한국조폐공사·셀트리온제약·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스비아이저축은행 등이 채용을 진행한다.LG화학은 첨단소재사업본부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개발 △생산 △품질 △환경안전이다. 4년제 대학교 이상 졸업자 또는 2021년 2월 졸업 예정자면 지원할 수 있다. 최대 1개월 간 직무별 특화 인턴십 후 평가를 통해 정규직으로 입사한다. 오는 17일 채용 홈페이지에서 원서를 접수하면 된다.한국조폐공사는 2020년도 하반기 일반 및 고졸전형 신입직원(채용형 인턴)을 채용한다. 모집 부문은 일반의 경우 △행정사무(일반, 장애) △인쇄·기계·전자기술 △제지기술이다. 고졸전형은 인쇄·기계·전자기술이다. 학력, 연령 등 제한이 없는 블라인드 채용이다. 한국사능력검정 1급 자격 보유자, 관련 자격 보유자 등은 우대한다. 1차전형(서류전형), 2차전형(필기시험·인성검사), 3차전형(면접)을 거쳐 합격한다. 오는 18일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셀트리온제약은 하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학사(대졸)의 경우 △국내영업 △메디컬 △생산 △생산지원 △품질 △관리다. 고졸 및 전문학사 분야는 △생산 △품질이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1차면접 △인적성평가 △2차면접 △신체검사 △최종합격 순이다. 오는 22일까지 사람인 온라인 입사지원으로 지원하면 된다.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채용연계형 인턴을 모집한다. 전문학사 이상 학위 소지자 또는 2021년 2월 졸업 예정자면 지원할 수 있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면접전형 △채용검진 △인턴쉽 △최종합격 순이다. 오는 20일까지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원서 접수가 가능하다.에스비아이저축은행은 2020년 대졸신입을 수시채용한다. 모집분야는 △금융영업 △통계 △IT이다.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면 지역, 전공과 무관하게 지원 가능하다. 통계, 이공계 관련 전공자 및 석사학위 소지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등은 우대한다.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 △채용검진 후 최종 합격한다. 오는 19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 [주말n입사지원]롯데그룹·셀트리온·티몬 등 채용 소식
    롯데그룹·셀트리온·티몬 등 채용 소식
    김호준 기자 2020.10.31
    [이데일리 김호준 기자] 31일 취업포털 사람인에 따르면 롯데그룹·한화솔루션·흥국생명보험·셀트리온·티몬 등이 채용을 진행한다.롯데그룹은 2020년 하반기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롯데글로벌로지스 △롯데렌탈 △롯데물산 △롯데정보통신 △롯데케미칼 △롯데엠시시 △캐논코리아 비즈니스솔루션 △롯데건설 △롯데캐피탈△롯데정밀화학 △롯데글로벌로지스 등 계열에서 채용한다. 오는 11월 6일까지 롯데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하면 된다.셀트리온은 2020년 하반기 신입·경력사원을 채용한다. 학사 이상 부문에서는 △신규사업 △임상개발 △품질 △생산기술 △CMO관리 △케미컬 제품개발(글로벌) △케미컬 제품개발(국내) △IT △관리 △경영지원 △법무 분야를 채용한다. 고졸 및 전문학사 부문에서는 △생산 △엔지니어링 분야를 모집한다. 공통 자격 조건은 대학 졸업자 및 2021년 2월 졸업예정자로, TOEIC 700점(고졸 및 전문학사 분야는 350점 이상)이상, 또는 이에 상응하는 기타 공인 외국어성적 보유다. 전 부문 영어 능통자를 우대한다. 오는 11월 8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원서를 접수하면 된다.한화솔루션은 첨단소재 부문 엔지니어 채용전제형 인턴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고압탱크(개발·생산관리) △경량복합소재(생산관리) △태양광소재(개발)이다. 4년제 학사학위 이상 보유자 또는 내년 2·8월 졸업예정자로 전 학년 평점 평균 3.0(4.5점 만점 기준) 이상인 자, OPIc IM2 또는 TOEIC Speaking Level 6 이상 영어 회화 자격 보유자면 지원할 수 있다. 11월 7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흥국생명은 2020년 하반기 신입사원을 공개채용한다. 채용 부문은 △글로벌인재부문 △디지털부문 △보험부문 △자산운용부문 △영업부문이다. 4년제 정규 대학(원) 졸업자 및 2021년 2월 졸업예정자면 지원 가능하다. 11월 2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티몬은 IT 개발자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모집 부문은 △Front-end 개발 △Back-end 개발 △모바일 개발이다. 4년제 대학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면 지원 가능하다. 11월 10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中企 한주간 이모저모 +더보기

  • [中企 한주간 이모저모]한국에 '유니콘' 몇 마리?
    한국에 '유니콘' 몇 마리?
    강경래 기자 2020.10.25
    골판지 제조업체의 공장 내부 전경. (사진=한국골판지포장산업협동조합 제공)[이데일리 강경래 기자] <이데일리>에서는 최근 한 주간 중소·중견기업계에서 화제가 됐던 이슈를 돌아보는 <中企 한 주간 이모저모> 코너를 운영 중입니다.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중소·중견기업계에서 어떤 뉴스가 많은 관심을 받았을까요.1. 국내 유니콘 현황…중기부, 첫 공식 집계해보니 ‘13곳’중소벤처기업부가 국내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비상장 벤처기업)을 직접 조사·집계한 결과 총 13개로 나타났습니다. 전 세계 유니콘 기업을 집계하는 해외 조사기관마다 유니콘 등록 현황이 달라 제대로 된 국내 현황 파악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라 처음으로 공식 통계를 낸 것입니다. 지난 20일 중기부가 공식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유니콘 기업은 13개였습니다. △쿠팡(전자상거래)△크래프톤(게임) △옐로모바일(모바일) △비바리퍼블리카(핀테크) △위메프(전자상거래) △무신사(전자상거래) △지피클럽(화장품) △엘앤피코스메틱(화장품) △에이프로젠(바이오) △야놀자(O2O서비스) △티몬(소셜커머스) △쏘카(카쉐어링) △비공개(도·소매업) 등입니다.이는 전 세계 유니콘 기업 현황을 조사하는 미국 민간조사기관인 CB인사이트가 발표한 9월 기준 국내 유니콘 기업 수(10개)보다 3개 많은 수치입니다. 이번 중기부 집계에는 최근 600억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한 쏘카를 비롯해 티몬과 기업명 비공개 요청 기업 등 3곳이 포함됐습니다. 여기에 현재는 기업공개(IPO)나 인수합병(M&A)으로 유니콘 기업 집계에서 빠졌지만, 그 이전에 이미 기업가치 1조원을 돌파한 이력이 있는 7곳까지 포함하면 지금껏 국내 유니콘 기업은 총 20개에 달합니다. △카카오게임즈 △펄어비스 △더블유게임즈 △잇츠한불 △CJ게임즈 △우아한형제들 등이 이 현황에 포함됩니다.2. 골판지 원지 수급 차질에 ‘택배상자’ 생산에도 비상골판지 원지 ‘부족 사태’에 골판지 상자 생산 차질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골판지 원지를 만드는데 들어가는 폐지 물량이 급감한데다 이달에 원지 생산 공장에 화재까지 겹치면서 원지 생산량이 크게 줄어든 탓입니다. 문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소비 확산으로 골판지 상자 사용이 급증한 가운데 생산 차질이 장기화할 경우 결국 골판지 상자 품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 골판지 상자 주 사용처인 택배 업계와 수출 업계로 ‘도미노 가격 인상’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한국제지연합회가 추산한 2019년 기준 국내 골판지 원지 생산량은 530만 8640톤(t)입니다. 이중 국내 원지 소비량은 500만 5000t으로 추산됩니다. 나머지는 수출 물량입니다. 최근에 불이 난 대양제지의 연간 원지 생산량은 39만 2000t 정도입니다. 국내 생산량의 7.4% 차지하는 수준인데, 이번 화재로 골판지 생산이 전면 중단됐습니다. 여기에 골판지 원지를 만드는 데 쓰이는 폐지 수입량도 줄어 전체적인 생산량 감소를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폐지 수입 감소와 골판지 원지 생산 공장 화재로 국내의 전체 원지 생산량이 줄어든 상황에서 수요만 여전하면 가격 인상 방아쇠로 작동하게 될 전망입니다.3. 중소기업 10곳 중 9곳 “유보소득 과세 반대, 자율성 침해”정부가 도입을 추진 중인 ‘유보소득 과세’에 대해 중소기업 10곳 중 9곳은 이를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보소득 과세’는 1인 주주법인 등 개인 유사법인이 적정 수준을 초과한 유보소득을 쌓아두면 이를 주주에게 배당한 것으로 간주하고 소득세를 부과하는 것을 말합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 12∼16일 비상장 중소기업 309개를 대상으로 ‘초과 유보소득 과세에 대한 중소기업 2차 의견조사’를 실시한 결과 90.2%가 ‘초과 유보소득 과세에 반대한다’고 답했습니다.반대 이유로는 ‘기업의 자율성 침해’(34.1%)가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투자와 연구개발 및 신사업 진출 등 미래성장 위축(29.7%) △유보소득은 장부상 이익으로 실제 현금 미보유 (28.6%) △지분을 낮추기 위한 편법 증가(7.6%) 등을 꼽았습니다. 정부의 ‘유보소득 과세’ 추진 방향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52.9%는 법률안 심의를 앞두고 국회가 중소기업과 전문가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심지어 24.8%는 여야가 합의해 폐기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4. 코로나 뚫을 ‘비대면 中企’ 키운다…민간협의체 출범중소기업계가 ‘포스트 코로나’에 대응하기 위해 중소기업 디지털 전환과 비대면 중소기업 육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등 16개 중소기업 단체는 지난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비대면 중소기업 육성 민간협의회’를 발족하고 출범식을 열었습니다. 출범식에는 위원장을 맡은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과 정윤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석용찬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장, 고영하 한국엔젤투자협회장 등 중소기업 단체장들이 참여했습니다. 비대면 중소기업 육성 민간협의회는 중소기업중앙회와 한국여성경제인협회·한국엔젤투자협회·벤처기업협회·중소기업연구원 등 16개 중소기업 단체로 구성됐습니다.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비대면 중소벤처기업 육성에 관한 법률안’을 발의한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출범식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습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중소기업 3곳 중 2곳은 아직 재택근무를 도입하지 못했고, 60%는 ‘스마트워크’를 들어본 적이 없다고 답할 정도로 디지털 전환은 미미한 실정”이라며 “오늘 민간협의회 출범은 비대면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체계적인 법·제도 마련의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향후 민간협의회는 △중소벤처기업 디지털 전환 촉진 △비대면 중소벤처기업 육성지원 상호협력 △비대면 중소벤처기업 지원 법률 제정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 [中企 한주간 이모저모]박영선 장관, 종로 오피스텔 팔아
    박영선 장관, 종로 오피스텔 팔아
    강경래 기자 2020.10.18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지난 9월 KT 광화문 빌딩에서 열린 ‘5G 중심의 비대면 분야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공=연합뉴스)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서울 종로구 오피스텔을 매각하면서 다주택자 꼬리표를 떼게 됐습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비상장 벤처기업 창업주에 복수의결권이 허용됩니다. 대양제지공업 공장 화재로 인해 골판지 원지 수급에 비상이 걸렸습니다.<이데일리>에서는 최근 한 주간 중소·중견기업계에서 화제가 됐던 이슈를 돌아보는 <中企 한 주간 이모저모> 코너를 운영 중입니다.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중소·중견기업계에서 어떤 뉴스가 많은 관심을 받았을까요.1. 박영선 장관, 시어머니 살던 종로 오피스텔 팔아박영선 중기부 장관이 배우자 명의로 보유했던 서울 종로구 오피스텔을 매각했습니다. 이로써 박 장관은 본인 명의인 서울 서대문구 단독주택 한 채만 보유해 국내 다주택자 꼬리표를 떼게 됐습니다. 법원 인터넷등기소를 통해 확인한 결과 박 장관의 배우자 이 모씨는 지난 8월18일 서울 종로구 교북동 경희궁자이 오피스텔(전용면적 45.87㎡)을 10억 3500만원에 매각했습니다. 이 씨는 해당 오피스텔을 지난 2014년 4억 3910만원에 분양받았습니다.박 장관은 현재 거주 중인 서울 서대문구 단독주택 외에 배우자 명의 서울 종로구 오피스텔과 일본 도쿄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최근 매각한 오피스텔에는 시어머니가, 일본 아파트는 배우자가 각각 거주하고 있었습니다. 박 장관이 주택 매각을 서두른 것은 정부가 고위공직자에게 다주택 상태를 빨리 해결하라는 지침을 세운 데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2. 비상장 벤처기업 창업주에 ‘복수의결권’ 도입국내에서 처음으로 비상장 벤처기업 창업주에 한해 주식 1주당 의결권이 여러 개인 ‘복수의결권’이 허용됩니다. 벤처기업이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 벤처기업)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경영권이 희석하는 우려 없이 대규모 투자를 유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16일 ‘제17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비상장 벤처기업 복수의결권주식 도입 방안’을 발표했습니다.현재 미국, 영국, 프랑스 등 창업과 벤처투자가 활발한 다수 국가에서는 복수의결권 제도를 이미 도입해 운영 중입니다. 정부도 복수의결권 도입 필요성을 공감하고 지난해 3월 ‘제2벤처붐 확산전략’, 올해 4월 ‘K-유니콘 프로젝트’ 발표를 통해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중기부는 이번 개정안을 11월 말까지 입법 예고 기간을 거쳐 의견을 수렴해 반영하고, 연내 국회에 최종 개정안을 제출할 계획입니다.3. 대양제지 공장 화재…골판지 원지 확보 ‘비상’최근 대양제지공업 안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하면서 국내 골판지 업계에선 원자재 수급 차질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한국골판지포장산업협동조합은 제지업계와 골판지포장업계에 골판지 원지의 급격한 가격 인상과 원자재 가수요 발생을 자제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번 요청은 국내 골판지 원지 생산량의 7%가량을 담당하는 대양제지공업 안산공장이 지난 12일 화재로 인해 생산이 중단된 데 따른 조치입니다. 조합 측은 골판지포장업계 원자재 수급에 심각한 차질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합니다.대양제지공업 안산공장 화재로 인한 생산중단으로 월 3만t 규모의 골판지 원지가 줄어들 것으로 예측됩니다. 이는 골판지 원지 가격 인상 압박으로 이어질 것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이에 조합은 긴급히 비상대응팀을 만들었습니다. 이를 통해 원자재 가격 인상이 불가피할 경우 하도급법에 의거한 납품단가 연동 반영을 요청하는 한편, 필요할 경우 조합에서 조정 의뢰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 [中企 한주간 이모저모]&quot;장관님, 계란 한판 얼마인가요?&quot;
    "장관님, 계란 한판 얼마인가요?"
    강경래 기자 2020.10.11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중소벤처기업부·특허청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용래 특허청장.[이데일리 강경래 기자] <이데일리>에서는 최근 한 주간 중소·중견기업계에서 화제가 됐던 이슈를 돌아보는 <中企 한 주간 이모저모> 코너를 운영 중입니다. 10월 5일부터 9일까지 중소·중견기업계에서 어떤 뉴스가 많은 관심을 받았을까요.1. “박영선 장관님, 계란 한판이 얼마인지 아세요?”최승재 국민의힘 의원은 8일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국감)에서 대형마트를 규제하는 사이 식자재마트가 급성장하며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날 최 의원은 한 식자재마트에서 계란 한판을 1000원에 판매한다는 전단을 보이며 “생산지에서 3000원~3500원에 나오는 계란 한판을 식자재마트에서 1000원에 판다”며 “이는 납품업자하고 생산자한테 부담을 고스란히 전가하는 방식으로 대형마트 납품 관행이 식자재마트에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한국유통학회에 따르면 지난해 50억~100억원 규모의 식자재마트 점포 수는 2014년에 비해 72.6% 증가했습니다. 매출액 비중도 같은 기간 36.5% 늘었습니다. 소형 슈퍼마켓 폐점으로 슈퍼마켓의 점포 수는 2016년 이후 감소 추세지만, 식자재마트는 계속 성장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최 의원은 “수도권의 한 식자재마트의 연 매출이 2000억~3000억원이라는 말도 들었다”며 영업시간 제한, 품목 제한 등을 하는 대형마트처럼 일정 규제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박영선 장관은 “국회와 소통하고, 소상공인·식자재마트 운영자와 합의가 필요하다가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2. 中企 10곳 중 7곳 “해외 출장 후 2주 격리 애로”우리나라 수출 중소기업 10곳 중 7곳은 해외 출장 후 2주간 자가 격리하는 데 따른 애로를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6일 중소기업중앙회가 9월 21일부터 29일까지 전국 수출 중소기업 3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출입국 제한에 따른 중소기업 애로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해외 출장 시 가장 큰 애로 사항(복수응답)으로 ‘국내 입국 시 2주간 자가 격리’(71%)를 꼽았습니다. 이어 ‘코로나19 감염 우려에 따른 직원 출장 기피’(37.7%), ‘정기 운항 항공편 부족(22.3%)’, ‘해외 출입국 규제에 대한 정보 부족(21.7%)’ 순으로 응답했습니다.해외 출입국 제한 관련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지원책(복수응답)으로는 ‘출장 후 입국 시 기업인 14일 자가 격리 면제’(56.3%)를 가장 많이 응답했습니다. 이어 ‘비대면 수출 사업 지원’(45.0%), ‘해외 출입국 제한 관련 실시간 정보 제공’(27.7%), ‘자가 격리 시 비용 지원’(26.7%) 등의 순이었습니다. 추문갑 중소기업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무역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 경제구조 특성을 고려할 때, 기업인 격리 기간을 단축하고 위험도가 낮은 국가 방문 후 입국 시 검사 결과가 음성일 경우 격리면제 등 완화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3. “튀어야 산다”…코로나 불황에 ‘이색 콜라보’ 나선 中企중견·중소기업들 사이에서 업종을 넘나드는 ‘콜라보레이션’(협업)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소비가 위축하면서, 예상을 뛰어넘는 이색 제품으로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입니다. 그간 유통업계 전유물로 인식됐던 기업 간 콜라보레이션이 산업계 전체로 확산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우선 보일러기업 경동나비엔은 패션 브랜드 스파오와 공동 마케팅에 나섰습니다. ‘친환경 입는 보일러’라는 콘셉트를 내세워 스파오의 발열내의 ‘웜테크’ 홍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문구기업 모나미는 업력 123년 동화약품과 ‘활명수’ 콜라보레이션 패키지를 선보였습니다. 문구업계와 제약업계를 대표하는 두 대표 장수 브랜드가 협업해 하나의 상품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눈길을 끕니다. 이번에 양사가 협업해 출시한 활명수 패키지는 모나미 스테디셀러 ‘153볼펜’의 육각형 포장에 450㎖ 대용량 활명수를 담았습니다. 활명수 병 라벨에는 모나미 153볼펜의 검정·하양 색상을 활용해 볼펜의 노크 부분을 표현했습니다. 이 밖에 생활용품기업 크린랩은 완구기업 미미월드와 손을 잡았습니다. 코로나19로 아이들이 집에 머무르면서 완구 수요가 많아지자, 미미월드의 완구와 크린랩이 최근 출시한 ‘하이퍼맥스 건전지’를 함께 알리기 위해서입니다.

산업부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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