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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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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로켓 ‘누리호’ 내일 발사…우주 독립의 날 ‘눈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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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흔들림 없는 편안함..‘DJI OM5’ 짐벌 써보니[말랑리뷰]
    김종호 기자 2021.10.02
    [이데일리TV 김종호 기자] 소비자 드론 및 항공 이미징 기술 기업 DJI가 스마트폰으로 콘텐츠를 제작하는 사용자를 겨냥한 스마트폰 짐벌 ‘DJI 오즈모 모바일(OM) 5’를 최근 출시했다. 초기작부터 호평을 받아온 짐벌계의 터줏대감인 OM 시리즈를 다시 한 번 개선. 신제품을 선보인 것이다. 용이한 사용법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내구성과 편의 기능을 강화한 DJI OM5는 스마트폰 콘텐츠 제작 과정을 한층 더 개선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신제품인 DJI OM5를 약 2주간 대여해 직접 사용해봤다. 첫인상에서는 전작인 DJI OM4와 크게 달라진 점을 찾기 어려웠다. OM 시리즈가 유지해온 그레이 색상은 물론 짐벌의 접이식·마그네틱 방식도 그대로 채용했기 때문이다. 다만 디테일한 부분에는 변화가 존재했다. 우선 무게를 전작(390g)보다 100g이나 줄였다. 실제 체감하는 짐벌 자체의 그립감 역시 크게 가벼워진 것을 느낄 수 있다. 여성이 장시간 촬영을 하더라도 손목에 무리가 없는 수준이다. 세심하게 촬영이 필요한 상황에서도 가벼운 무게 덕분에 흔들림을 최소화할 수 있다. ‘DJI 오즈모 모바일(OM) 5’.조이스틱과 버튼 등을 활용한 조작계 역시 큰 변화는 없다. 전원 버튼이 본체 측면으로 이동하면서 회전 버튼이 중앙으로 들어온 정도다. 조작법이 전작과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에 기존 사용자가 기기 교체에도 긴 적응 시간이 필요 없어 보인다.DJI OM5는 전용 애플리케이션(APP·앱)을 내려받아 사용해야 한다. 여기서 기기와 앱 간 초기 연결성은 다소 아쉽다. 실제 기자가 앱스토어를 통해 새로 다운받은 전용 앱은 최신 버전이 아니었다. 이후 고객센터를 통해 새 APK 파일을 받아 연결하는데 30분이 넘게 소요됐다.앱을 통해 짐벌을 사용해보니 촬영 편의성과 안정성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접이식 짐벌임에도 유격이 존재하지 않아 흔들림 없는 영상을 제공했다. 걷거나 뛰는 등 빠른 전환이 필요한 상황에서도 안정성 있는 화면을 보여줬다. 회전 버튼을 통해 가로와 세로 촬영 각도를 자유롭게 조절해 사용 가능했고 전면 조이스틱과 후면 트리거 등을 통한 섬세한 촬영에도 불편이 없었다. 215mm에 달하는 내장 확장 로드를 꺼내면 셀카봉처럼 활용도 가능하다.‘DJI 오즈모 모바일(OM) 5’.특히 신제품은 앱에서 사물을 지정하면 이를 추적해 촬영하는 기능이 돋보인다. DJI OM5는 새롭게 업데이트된 ‘액티브트랙 4.0’을 통해 5m/s 속도에서 최대 3배 줌으로 추적을 지원한다. 빠르게 짐벌을 이동시켜도 프레임 중심 피사체를 정밀하게 식별하고 끊임없이 추적해 우수한 결과물을 내놓는다.DJI OM5는 기본 구성품으로 마그네틱 스마트폰 클램프와 삼각대, 전원 케이블, 손목 스트랩, 보관 주머니를 포함한다. 삼각대가 제공되기 때문에 별도로 구매할 필요가 없다. 손목 스트랩과 보관 주머니를 함께 사용하면 간편하고 안전한 휴대도 가능하다. 신제품은 19만5000원에 국내에 출시됐다. 전작인 OM4(17만9000원)보다 출시가격이 소폭 인상됐다. 부담되는 가격이라면 OM5와 함께 출시된 가성비 제품인 ‘OM4 SE(12만2000원)’가 좋은 대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DJI 오즈모 모바일(OM) 5’.
  • 디자인·가성비 잡았다..'샤오미 에어프라이어' 써보니(영상)[말랑리뷰]
    김종호 기자 2021.08.29
    [이데일리TV 김종호 기자] 2019년 대만으로 출장을 간 적이 있다. 당시 타이베이 시내를 둘러보다 우연히 들어간 샤오미(Xiaomi) 매장에서 큰 충격을 받았다. 우선 매장 크기에 놀랐다. 삼성전자(005930)나 LG전자(066570) 등 국내 가전 업체만큼이나 큰 매장 규모를 과시했다. 이어 매장 내 마련한 제품 수에 다시 놀랐다. 국내에도 잘 알려진 스마트폰과 TV, 무선청소기, 공기청정기 등을 넘어 거의 모든 생활·주방 가전 라인업을 갖추고 있었기 때문이다. 특히 대형 찜기부터 소형 전기 포트에 이르기까지 주방 가전 분야에서 가성비를 앞세워 소비자를 유혹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샤오미가 최근 들어 국내 주방 가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달 초에는 자사 에어프라이어를 국내에 선보였다. 신제품을 내놓은 것은 아니다. 앞서 전세계 시장에 출시했지만 국내에는 정식으로 들여오지 않은 제품이다. 그간 국내 소비자들은 직구를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었다. 2년 전 샤오미로부터 받은 충격을 뒤로 한 채 해당 제품을 직접 써보기로 했다.국내에 정식으로 출시된 샤오미 에어프라이어.포털 쇼핑 탭에 ‘에어프라이어’라는 키워드로 검색을 하면 온통 검은색을 뒤집어쓴 제품이 쏟아진다. 주방 한쪽에 놓여 온갖 기름때를 받아내야 하는 에어프라이어의 숙명 때문일까. 그런데 샤오미 에어프라이어는 흰색이다. 샤오미를 상징하는 고유 색상을 그대로 적용했다. 덕분에 검은색으로 둘러싸인 주방에서 인테리어 효과를 준다. 크기는 높이가 30cm를 간신히 넘는 미니멀한 수준이다. 주방 어느 곳에 자리 잡아도 부담스럽지 않다. 무게도 3.9kg으로 가벼워 옮겨가며 쓰기도 편하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전용 앱(App)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스마트폰에 ‘미홈(Mi Home)’ 앱을 내려받으면 블루투스를 통해 제품과 연결이 가능하다. 앱은 100가지가 넘는 간편한 레시피를 제공한다. 조리 상태 확인도 가능하고 종료 알람까지 받을 수 있다. 최대 24시간까지 스마트 예약이 가능해 에어프라이어를 세팅해 놓고 외출을 하면 퇴근 시간에 맞춰 요리를 완성할 수도 있다.샤오미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해 직접 닭꼬치를 조리해봤다. 바스켓은 3.5리터(ℓ)로 다소 작다. 1~2인 가구에 적합해 보이는 크기다. 다만 함께 제공되는 그릴을 사용해 2단으로 음식을 배치하면 3~4인 가구도 만족할 수 있다. 실제 닭꼬치가 1단과 2단 각각 8개씩 들어가 총 16개까지 한 번에 조리가 가능했다.국내에 정식으로 출시된 샤오미 에어프라이어.제품 전면 디스플레이 다이얼을 돌리면 온도와 시간을 설정할 수 있다. 처음에는 다이얼식 조작이 어려웠지만 익숙해지니 버튼식보다 편리하게 느껴졌다. 40~200도까지 다양한 조리 온도를 설정할 수 있고 고온 튀김은 물론 저온 조리와 해동, 베이킹, 과일 건조 등도 선택 가능하다. 조리 중에는 제품 디스플레이나 앱을 통해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채택했음에도 시인성이 떨어지는 부분은 단점이다. 조리를 기다리기보다 집안을 돌아다니는 경우가 많아 보통 앱을 열어 조리 상태를 확인했다. 조리 중 음식을 한 번 뒤집으라거나 조리가 완료됐다고 알려주니 ‘깜빡’할 일이 없었다.결과물은 만족스러웠다. 닭꼬치부터 냉동 만두와 삼겹살, 감자튀김 등 어떤 음식을 넣더라고 모두 ‘겉바속촉(겉은 바삭, 속은 촉촉)’ 요리로 귀결됐다. 제품 상단 전체를 차지하는 공기 흡입구와 달리 후면 배출구 크기는 다소 작았지만 냄새와 열 배출에는 문제가 없었다. 또 바스켓에 음식이 달라붙지 않는 더블 레이어 논스틱 코팅이 돼 있어 물 세척도 간편했다. 샤오미 에어프라이어의 국내 출시 가격은 7만9900원이다. 비교 제품 대비 디자인과 앱 활용성 측면에서 가성비를 잡았다는 평가를 내릴 수 있다. 다만 단일 모델로 대용량 제품을 선택할 수 없다는 점은 아쉬웠다.국내에 정식으로 출시된 샤오미 에어프라이어.
  • 전작 단점 싹 없앴다..'갤럭시Z플립3'(영상)[말랑리뷰]
    김종호 기자 2021.08.13
    [이데일리TV 김종호 기자] 삼성전자(005930)가 지난 11일 ‘삼성 갤럭시 언팩 2021’을 통해 신규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3’와 ‘갤럭시Z플립3’를 공개했다. 이어 12일부터 전국 주요 삼성디지털프라자에 신제품을 전시했다. 갤럭시Z플립3의 전작을 1년 가까이 사용 중인 기자가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 전시 소식이 알려진 직후 서울 내 한 매장을 방문해 신제품을 직접 살펴봤다.갤럭시Z플립3의 외관은 전작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세로로 접는 형태도 동일했다. 손에 쥐는 느낌은 기존 제품이 묵직한 유리로 느껴진다면 신작은 가벼운 알루미늄처럼 느껴졌다. 실제 신제품은 ‘고릴라 글래스 빅투스’ 강화 유리로 만들어진 본체 외부를 삼성의 가장 강력한 알루미늄 프레임인 ‘아머 알루미늄’으로 한 번 더 보호해 무게는 덜면서도 내구성을 강화했다. 지문도 전작보다 훨씬 덜 묻는다.약 20분간 제품을 살펴보니 전작의 단점으로 꼽힌 여러 문제를 대부분 해결했다는 인상을 받았다. 우선 커버 디스플레이다. 기존 제품은 외부 커버 디스플레이가 너무 작아 활용성이 크게 떨어졌다. 사실 시계를 보는 일 말고는 거의 쓰지 못했다. 하지만 신제품은 커버 디스플레이(1.9인치)를 4배나 확대해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이를 통해 화면을 열지 않고도 카카오톡 메시지를 확인하고 사진과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또 간단한 외부 조작만으로 삼성페이를 사용할 수 있으니 ‘장족의 발전’이 아닐 수 없다. 전작의 모노 스피커에서 벗어나 스테레오 스피커를 탑재한 부분도 만족감을 높였다.삼성전자가 새롭게 선보인 신규 폴더블폰 ‘갤럭시Z플립3’.전작의 또 다른 단점은 방수 기능이 없다는 것이었다. 비가 오거나 땀에 젖은 상황에서는 폴더블폰을 사용할 수 없었다. 일부 사용자는 고장이 두려워 샤워 시에도 폴더블폰으로 노래를 듣지 않는다고 했다. 갤럭시Z플립3는 폴더블폰 최초로 IPX8 등급의 방수 기능을 지원한다. 수심 1.5m의 담수에서도 최대 30분간 견딜 수 있는 수준이다. 다만 직접 방수를 체험해볼 수 있는 체험존이 매장 내 마련되지 않은 게 아쉬웠다.기존 폴더블폰의 약한 내구성은 단점을 넘어 결함으로 꼽힌 부분이다. 실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기존 갤럭시Z폴드와 갤럭시Z플립 디스플레이가 가벼운 충격만으로도 손상된다는 리뷰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비싼 수리비에 대한 언급도 빠지지 않는다. 신제품은 디스플레이뿐만 아니라 외부 커버, 힌지까지도 완성도를 높여 내구성을 강화했다. 실제 힌지 부분에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설계한 부분이 만족스러웠다. 카메라 기능은 다소 아쉬웠다. 갤럭시Z플립3는 전면에 1000만 화소 카메라와 후면에 1200만 화소 초광각, 1200만 화소 듀얼 픽셀 카메라를 갖췄지만 전작을 압도하는 차이점은 느끼지 못했다. 다만 다양한 촬영 기능이 추가된 부분이 눈에 들어왔다. ‘플렉스 모드’를 활용하면 두 손이 자유로워 더 멋진 셀피 촬영이 가능하다. 또 촬영 인원에 따라 자동으로 구도를 조절해주는 ‘자동 프레이밍’, 사진을 촬영하는 사람과 찍히는 사람이 동시에 프리뷰를 보면서 촬영할 수 있는 ‘듀얼 프리뷰’ 등의 활용도가 높아 보였다.삼성전자가 새롭게 선보인 신규 폴더블폰 ‘갤럭시Z플립3’.아쉬운 부분이 하나 더 있다. 바로 배터리다. 전작의 배터리 용량이 3300mAh에 불과해 불편함을 겪는 사용자들이 있었다. 신제품에도 같은 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됐다. 게임을 자주 하거나 동영상을 많이 보는 사용자의 경우에는 대용량 배터리가 필요해 보인다.갤럭시Z플립3는 △크림(Cream) △그린(Green) △라벤더(Lavender) △팬텀 블랙(Phantom Black) 등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MZ세대가 선호할 개성 있는 색상이다. 기기를 더 쉽게 휴대하거나 접을 수 있는 ‘링 그립’과 ‘스트랩 케이스’도 함께 선보인다.256GB 단일 모델로만 출시되는 갤럭시Z플립3의 출고가는 125만4000원이다. 전작보다 40만원가량 저렴한 수준이다. 사전 구매 할인 등을 감안하면 100만원 초반대에 구입이 가능하다. 가격이 크게 저렴해진 만큼 구매층도 한층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한편 삼성전자는 이번 언팩에서 신규 폴더블폰과 함께 체성분(Body Composition) 측정이 가능한 스마트워치 ‘갤럭시 워치4’ 시리즈도 공개했다. 갤럭시 워치4 시리즈는 2종으로 현대적이고 미니멀한 디자인의 ‘갤럭시 워치4’와 갤럭시 워치만의 디자인 특징인 원형 베젤을 적용한 ‘갤럭시 워치4 클래식’으로 구성된다. 강력해진 건강 관리 기능과 ‘원UI 워치’를 적용한 역대급 성능으로 공식 출시 전부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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