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사유리, ‘가슴=수박’ 발언 사과 “뜰려고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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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3-11-01 오전 12:06:47

    수정 2013-11-01 오전 12:06:47

해피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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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제공] 사유리가 ‘가슴이 수박만하다’고 했던 과거 발언을 사과했다.

31일 방송된 ‘해피투게더3’에는 ‘한방스타’ 특집으로 아이유, 서인국, 사유리, 황광희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사유리는 연예인이 되고나서 불편한 점으로 ‘목욕탕에 갈 때’를 첫 손에 꼽았다. 사유리는 “가슴이 크다. 수박 같다고 말했더니 사람들이 자꾸만 쳐다본다”며 “확인하려고 해서 불편하다”고 털어놨다.

이에 MC 신봉선은 “본인이 거짓말해서 불편한 거 아니냐?”고 지적했고, 사유리는 “맞다. 거짓말을 했다. 뜰려고 그랬다”며 자신의 거짓말을 인정했다.

이어 사유리는 “수박. 미안해요”라며 대국민사과(?)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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