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욱, ‘섹시-신비-댄디’ 3 콘셉트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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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9-08-18 오전 12:00:05

    수정 2019-08-18 오전 12:00:05

[이데일리 박한나 기자] 배우 이동욱이 ‘나일론’ 9월 호 커버를 장식했다.

16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패션 매거진 ‘나일론’의 9월 호 트리플 커버를 공개했다. 이날 이동욱은 ‘섹시-신비-댄디’ 세 가지 콘셉트에 따른 각기 다른 표정과 눈빛 연기로 화보를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번 화보는 ‘이동욱의 시간’이라는 주제로 배우 이동욱의 데뷔 20주년과 패션 매거진 ‘나일론’의 창간 11주년을 기념해 기획됐다.

이동욱은 OCN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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