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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이번 경기를 통해 일본전 연패를 끊고 자존심을 되찾겠다는 각오다. 2026년에 열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를 앞두고 같은 C조에 속한 일본의 전력을 미리 살펴볼 기회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이번 일본전에서 가장 주목받는 선수는 대표팀 에이스로 기대를 모으는 문동주(한화)와 원태인(삼성)이다. 문동주는 우리 대표팀 멤버 중 일본 언론에서 가장 주목하는 선수다,
일본 매체인 스포니치 아넥스는 “한국 투수로는 처음으로 160㎞ 강속구를 던진 문동주가 한국 대표팀에 포함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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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주와 원태인은 내년 3월에 열릴 WBC 대회에서도 핵심투수로 활약할 것이 틀림없다. 하지만 이번 일본전에 등판할지는 미지수다. 지난 포스트 시즌에서 강행군을 거듭하면서 많은 공을 던지는 바람에 체력소모가 심했기 때문이다.
류지현 감독은 “가장 중요한 건 내년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최고의 컨디션을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지금은 욕심을 부릴 시기가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두 선수는 올 시즌 최고의 기량을 선보였고, 대표팀 핵심 투수”라면서 “멀리 보고 준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원태인, 문동주가 등판하지 않는다면 유력한 선발 후보는 곽빈(두산)이다. 곽빈은 이미 체코와 1차전 선발로 나와 최고 156㎞ 강속구로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문동주, 원태인과 더불어 대표팀이 가장 믿을 수 있는 선발 자원이다.
일본 타선의 좌투수 약점을 다시 파고들 가능성도 있다. 오원석(KT), 손주영(LG) 등 왼손 선발 자원들도 출격을 준비한다. 류지현 감독도 젊은 선수들에게 경험치를 쌓아주는 것을 중요하게 여긴다.
류 감독은 “한일전은 각별한 의미가 있다. 결과를 잘 만들어야 한다”며 “승부 결과에 따라 선수들이 자신감을 얻는다면 분명히 내년 WBC에서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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