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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는 지난 10월 허리 통증 재발로 다시 수술대에 올랐다. 그는 “허리 디스크 치환 수술을 받은 지 6주가 지났다. 지난주가 돼서야 칩샷과 퍼팅이 가능해졌고, 이제야 코어 강화와 회전 운동을 조금씩 시작한 정도”라며 복귀까지의 시간이 더 필요함을 강조했다. 결국 자신이 호스트로 나서는 이번 대회에도 선수로 참여하지 못했다.
우즈가 마지막으로 PGA 투어 정규 대회에 나선 것은 2024년 7월 디오픈이다. 2025년에는 한 차례도 정규 대회에 출전하지 못했고, 가족 이벤트성 대회인 PNC 챔피언십과 자신이 주도해 만든 스크린 골프 리그 TGL 참여가 전부였다.
TGL 출전 역시 초반은 어렵다는 입장이다. 그는 “초반 매치는 힘들 것 같다. 3월 중순 시즌 종료 전에는 참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TGL은 오는 29일 개막한다.
50세라는 나이, 잦은 부상 이력에도 우즈의 의지는 여전했다. 그는 “단지 골프를 다시 치고 싶다”며 “올해는 골프 안팎으로 너무 많은 일이 있었고, 거의 플레이를 하지 못했다. 다시 그 감정을 느끼고 싶다”고 복귀 의지를 드러냈다.
올해 8월부터 PGA 투어 미래경쟁위원회(FCC) 위원장을 맡은 우즈는 2027시즌부터 투어가 큰 틀의 변화를 맞이할 것이라는 점도 시사했다. 그는 “우리가 만드는 건 팬 중심의 상품”이라며 “팬들에게 최고의 제품을 제공하면 선수들의 투어 지분 가치도 높아지고 모두에게 경제적 이익이 돌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변화 과정에서 일부 혼란이 있을 수 있지만, 결국 지금보다 훨씬 나은 투어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자회견 말미에는 2027년 라이더컵 미국 대표팀 단장 가능성에 대한 질문도 나왔다. 우즈는 “아무도 나에게 그런 제안을 한 적이 없다”며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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