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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1라운드 컷을 통과한 29명과 아시안투어 상위 랭커 등 1라운드를 면제받은 선수들이 합류해 2라운드에 총 47명이 출전했다. 18홀 성적 기준 동점자 포함 상위 20위까지가 3·4라운드에 진출한다.
3라운드부터는 이틀간 36홀 경기로 최종 순위를 가린다. 이 구간 성적은 리셋되며, 3·4라운드 합산 성적만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최종 상위 3명에게는 LIV 골프 출전권이 주어지고, 이후 10위까지는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출전권을 획득한다.
경기 뒤 왕정훈은 “(최종 3명에 든다면) 정말 큰 기회가 될 거로 생각한다. 아마도 모든 선수가 그러길 바라고 있을 것”이라며 “LIV 골프에서 뛰는 게 정말 기대되고 남은 이틀 경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1라운드를 1위로 통과한 캐나다 교포 이태훈은 2라운드에서도 4언더파 66타를 적어내 공동 2위로 2차 관문을 통과했다.
재미교포 앤서니 김도 LIV 골프 재입성의 기회를 잡았다. 이날 경기에서 1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16위로 3라운드에 진출했다. 버디 4개와 보기 3개로 오락가락한 경기를 펼쳤으나 끝내 3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PGA 투어 통산 3승의 앤서니 김은 2024시즌 LIV 골프로 복귀해 작년까지 활동했다. 이렇다할 성적을 거두지 못했고 이번 대회에서 재입성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그는 “36홀 동안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고 저는 버디를 많이 할 수 있다고 믿는다. 푹 쉬고 다음 경기를 준비하겠다”고 기대했다.
브룩스 켑카의 동생인 체이스 켑카(이상 미국)은 2라운드에서 이븐파를 적어내 아쉽게 탈락했다.
LIV 골프 도전에 나섰던 한국 선수들도 대거 아쉬움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1라운드를 통과하며 기대를 모았던 박성국과 김홍택은 2차 관문을 넘지 못했다. 2라운드에서 합류한 이수민과 황도연도 아쉽게 탈락해 LIV 골프 진출의 꿈이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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