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 김, LIV 복귀 청신호..교포 선수 이태훈은 단독 선두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LIV 골프 프로모선 3라운드
KPGA 3승 이태훈 단독 선두
앤서니 김 공동 2위 도약..왕정훈 공동 6위
4라운드 종료 기준 상위 3명 LIV 출전권
  • 등록 2026-01-11 오전 8:25:34

    수정 2026-01-11 오전 8:25:34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캐나다 교포 이태훈이 LIV 골프 프로모션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서 출전권 획득에 한발 더 다가섰다.

이태훈이 LIV 골프 프로모션에서 경기하고 있다. (사진=LIV골프)
이태훈은 11일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블랙 다이아몬드 랜치(파70)에서 열린 LIV 골프 프로모션 사흘째 3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쳐 단독 선두에 올랐다. 마지막 4라운드에서 3위 이내에 들면 올해 LIV 골프 출전권을 받는다. 이틀째까지는 라운드마다 상위 20위까지 컷오프를 적용했고, 3라운드부터는 이틀 36홀 경기로 순위를 정한다.

KPGA 투어 통산 3승의 이태훈은 한국과 아시안투어에서 활동하며 계속해서 LIV 골프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1라운드부터 참가한 이태훈은 64타에 이어 2라운드 66타, 3라운드 64타 등 합계 성적에서도 130타로 이번 대회 참가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적어냈다.

PGA 투어 통산 3승의 앤서니 김(미국)이 3라운드에서 4언더파 66타를 기록하면서 공동 2위에 올라 재입성의 발판을 만들었다. 올리버 베이커(남아공), 재즈 잰와타나넌드(태국)가 앤서니 김과 함께 공동 2위 그룹에 이름을 올렸다.

2라운드부터 합류한 앤서니 김은 첫날 69타를 기록한 데 이어 이날 66타를 적어내면서 갈수록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PGA 투어 활동을 접고 은둔 생활하던 앤서니 김은 12년 만인 지난 2024년 LIV 골프로 복귀했다. 소속팀 없이 와일드카드 선수로 뛰었으나 이렇다 할 성적을 거두진 못했다.

2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린 왕정훈은 3라운드에서 1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6위로 밀렸다. 하지만 공동 2위 그룹과는 3타 차여서 마지막 날 경기 결과에 따라서 LIV 골프 출전권 획득을 노려볼 만하다.

경기 종료 기준 상위 3명은 LIV 골프 출전권을 받고 동점자 포함 상위 10위까지는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출전 자격을 얻는다.

앤서니 김. (사진=LIV골프)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40kg' 화사, 놀라운 볼륨
  • 이 키가 161cm?
  • '드러머' 이재명
  • 꿈을 향해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