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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는 세계랭킹 8위 김효주를 비롯해 김세영, 최혜진, 양희영 등 주축 선수들과 함께 월요예선을 통과한 이정은(1996년생)까지 총 21명의 한국 선수가 출전한다. 올 시즌 한국 선수 최다 출전 규모다.
시즌 초반 한국 선수들의 출전 규모는 점차 확대되는 흐름이다. 개막전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는 6명이 나섰고, 혼다 타일랜드 10명, HSBC 위민스 챔피언십 12명, 블루베이 LPGA에는 11명이 출전했다. 그리고 이번 대회에서 처음으로 20명을 넘어섰다.
분위기도 나쁘지 않다. 직전 대회인 블루베이 LPGA에서 이미향이 시즌 첫 승을 신고하며 상승세를 만들었다. 이번 대회는 자연스럽게 2개 대회 연속 우승 도전 무대가 됐다.
김효주와 김세영은 나란히 통산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개막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양희영과 아직 LPGA 첫 승이 없는 최혜진 역시 우승 후보로 꼽힌다.
다만 3차례 우승 경력을 가진 고진영과 직전 대회 우승자 이미향은 부상 치료를 위해 이번 대회에 불참한다.
우승 경쟁은 치열하다. 세계랭킹 1위 지노 티띠꾼을 비롯해 넬리 코다, 이민지, 야마시타 미유, 리디아 고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한다. 디펜딩 챔피언은 교포 선수 노예림이다.
코스는 정교함을 요구한다. 1962년 잭 플레밍이 설계한 샤론 하이츠는 2023년 토드 에켄로드의 리노베이션을 거쳐 전략성이 한층 강화됐다. 전장은 6542야드로 길지 않지만, 페어웨이 굴곡과 벙커 배치가 까다롭고 그린 주변 공략이 승부를 가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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