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1]스마트폰의 혁명?..LG전자 '레볼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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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OS·LTE 지원
"기존 3세대보다 최고 5배 빠른 전송속도"
  • 등록 2011-01-07 오전 7:00:00

    수정 2011-01-07 오전 8:16:40

[라스베이거스= 이데일리 조태현 기자] LG전자(066570)는 CES 2011에서 4세대 이동통신기술 중 하나인 LTE(롱 텀 에볼루션)을 적용한 스마트폰 `LG 레볼루션(revolution)`을 선보였다. 레볼루션은 우리 말로 '혁명'이라는 뜻.

LG 레볼루션은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업자 버라이존과 공동으로 개발했다.  
안드로이드 OS(운영체제) 기반으로 LG가 독자 개발한 LTE 단말 모뎀칩 L2000이 탑재돼 있다.   기존 3세대 이동통신보다 최고 5배 빠른 전송속도를 구현한다. 이동 중에도 HD급 영상을 내려받을 수 있다. 4.3인치 WVGA급 해상도 LCD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HDMI 단자를 내장해 휴대폰에 저장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대화면에서 즐길 수 있다.

박종석 LG전자 MC(모바일 커뮤니케이션)사업본부장 부사장은 "앞선 기술력과 이동통신사업자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LTE 시장을 선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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