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속 골프여제는 누구?..마지막 날 비 예고 변수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 등록 2014-05-02 오전 6:01:00

    수정 2014-05-02 오전 6:01:00

[무주=이데일리 스타in 한대욱 기자] 1일 전라북도 무주군 안성면 무주안성CC에서 열린 ‘제4회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프로암대회에서 선수들이 퍼팅 연습을 하고 있다. 올 시즌 다섯 번째 대회인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총 상금 5억원·우승 상금 1억원)’은 전라북도에서 열리는 KLPGA 투어 첫 대회로 5월2일(금)부터 5월4(일)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무주=이데일리 이석무 기자] ‘계절의 여왕’ 5월, 그것도 황금연휴에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4회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에서 가장 큰 변수는 바로 날씨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대회가 열리는 전북 무주 무주안성CC는 3라운드 내내 구름이 낀 날씨가 될 전망이다. 그래도 2일과 3일에 열리는 1, 2라운드는 비 예보가 없어 선수들이 경기를 펼치는 데 큰 문제가 없다. 오히려 햇볕을 피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안정된 플레이를 기대할 수 있다. 낮 최고기온도 24~26도 정도여서 경기에 최상의 조건이다.

하지만 4일 열리는 마지막 3라운드는 사정이 다르다. 우승 트로피의 주인공이 결정되는 3라운드는 선수들에게 만만치 않은 도전이 될 전망이다. 오전부터 흐린 뒤 비가 내릴 예정이다. 선수들로선 경쟁자들과 더불어 비와도 싸워야 하는 상황이다. 여자 선수에게 만만치 않은 체력과 집중력이 요구된다. 그렇다고 경기에 지장을 받을 정도는 아닐 전망이다. 결국 모든 선수들은 동등한 조건에서 경쟁한다. 비가 오건 화창하건 진짜 실력이 뛰어난 선수가 좋은 성적을 내기 마련이다. 변화무쌍한 날씨나 코스 조건에도 적응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 프로골퍼의 능력이다.

유명한 프로골퍼들의 경우 우중 라운드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한 자기만의 노하우를 가진다.가령 2007년과 2008년 브리티시오픈 2연패를 달성한 파드리크 해링턴(아일랜드)은 비옷을 챙길때 손난로도 반드시 함께 챙긴다. 물기를 최대한 말려서 그립이 덜 미끄럽도록 하기 위해서다. 해링턴이 아니더라도 대부분의 선수들은 무슨 수를 써서든 그립의 물기를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때문에 우중 라운드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은 마른 수건을 가지고 다니는 것이다.

과연 대회 마지막 날 ‘빗속의 여왕’은 누가 될지 골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월드컵에 뜬 한국계 미녀
  • 카리나·윈터 응원
  • 화사, 힙한 나시
  • '재선거' 시위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