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편성채널(이하 종편) 4사가 개국한 지 4년차, 케이블채널을 대표하는 tvN이 정식 출범한 지 9년차다. 2014년 현재 종편의 약진과 케이블채널의 성장에 지상파가 흔들리고 있다. KBS, MBC, SBS 등 지상파 3사 드라마·예능 PD와 작가들이 종편과 케이블채널로 움직이고 있다. 더불어 최근 중국 시장에서의 한류 콘텐츠 열풍에 힘입어 국내 기획사나 외주제작사가 이와 관련된 콘텐츠개발 부서를 론칭, 노하우가 깊은 인재를 영입하려는 움직임도 보인다. 너도나도 ‘탈(脫) 지상파’의 크리에이티브를 선호하는 현상의 이유를 짚었다.>
지상파 PD의 이직 문제는 최근 KBS2 ‘우리동네 예체능’,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달빛 프린스’ 등을 연출한 이예지 PD의 SM C&C 이적 소식이 들리면서 다시 불거졌다. 종편 출범 이후, 케이블채널의 약진이 두드러진 2012년 즈음부터 시작된 ‘이직 러시’가 무엇 때문이냐는 궁금증이 커졌다.
반면 종편과 케이블채널에서는 처음부터 시즌제를 정착시켰고 편성 분량을 몇회로 정해두곤 한다. 시청률이 낮다고, 호응이 좋지 않다고 중간에 폐지 되는 일을 막기 위해서다.
tvN의 한 PD는 “일하는 이들의 성취감, 팀의 사기를 꺾지 않으려는 의도인 것 같다. 게다가 실험적인 포맷, 독특한 콘셉트의 프로그램을 표방하기 때문에 실패를 받아들이는 마인드도 조금 다르다. 질타가 아닌 격려의 태도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믿고 일할 수 있는 분위기가 형성된다”고 말했다. 또한 어느 정도 경력과 연륜이 차면 현업에서 물러나야 한다는 생각에서 자유롭고, 잘된 콘텐츠를 스핀오프 등으로 발전시키는 자체적인 노력이 PD와 작가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도 한다.





![[포토]인사말 전하는 구윤철 경제부총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501239t.jpg)
![[포토]현세린,우승의 기쁨](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501227t.jpg)
![[포토] 최민철, 핀하이로 날린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500661t.jpg)
![[포토]'숙명 120, 지금 바로 RUN' 완주를 위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500513t.jpg)
![[포토]서교림,파이팅 출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401739t.jpg)
![[포토]‘8천피’ 턱밑까지 진군한 코스피](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401066t.jpg)
![[포토]시청 앞에서 선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400545t.jpg)
![[포토] 서울시장 후보들은 정비사업 원점재검토하라~](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400501t.jpg)
![[포토]서울시장 후보 초청 편집인협회 포럼, '모두발언하는 정원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400432t.jpg)
![[포토]김민솔,강하게 승리한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301707t.jpg)
![장관까지 나선 '삼성 총파업'…韓 노사관계 골든타임[노동TALK]](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1600079b.jpg)
![‘헥토-서클’ 스테이블코인 첫 결제 임박…정부 “불법여부 검토”[only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1600058h.jpg)
![한일 정상, 왜 안동서 만나나…‘고향 외교’에 담긴 李 메시지[통실호외]](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1600061h.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