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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유림은 이데일리와 진행한 서면 인터뷰에서 “처음으로 OST를 부르게 돼 기쁘고 뜻 깊은 작업이었다.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하은은 “써드아이가 지금껏 발표한 곡들과는 전혀 다른 색깔의 곡이라 또 다른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는 값진 기회였다”고 의미를 짚었다. 유지는 “중독성도 강하고 설렘이 가득한 곡이라 굉장히 즐겁고, 밝은 분위기 속에서 준비하고 녹음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네가 나를 바라볼 때면/말을 걸어올 때면/두근두근 떨리는데/U ~ U ~♪’
‘너만 몰라’는 사랑에 빠진 소녀의 설렘을 주제로 다룬 곡이다. 사랑하는 사람이 자신을 계속 봐주길 원하는 소녀의 마음을 풋풋한 가사와 발랄한 멜로디로 표현했다. ‘DMT’(Do Ma Thang), ‘OOMM’(Out Of My Mind), ‘퀸’(QUEEN) 등 강렬한 분위기가 특징인 써드아이의 곡들과는 분위기가 180도 다르다는 점이 흥미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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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림 역시 “강한 곡들만 연습하고 녹음하다가 귀엽고 상큼한 노래를 부르게 돼 어색하기도 부끄럽기도 했지만, 이런 곡들도 자주 듣고 좋아해서 즐겁게 녹음을 할 수 있었다”고 했다. 하은은 “평소에는 내보지 않았던 맑은 목소리를 내려고 노력했다”면서 “팀에서 중저음 보이스를 맡고 있기 때문에 고음 파트를 소화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잘 이겨낸 것 같아 뿌듯하다”고 했다.
써드아이는 4번째 싱글로 컴백해 절제된 카리스마를 콘셉트로 내세운 타이틀곡 ‘스토커’(STALKER)로 활동 중이다.
하은은 “열심히 준비한 이번 활동을 통해 한층 성장한 멋진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유림은 “팬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온, 오프라인 활동을 많이 펼칠 계획”이라고 했다. 유지는 “‘스토커’ 무대를 많이 찾아봐 주셨으면 좋겠다”면서 “늘 옆에 있어 주시는 팬분들에게 감사하다. 앞으로 더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는 써드아이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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