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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신지애와 박민지는 KLPGA 투어 역사에 이름을 남긴 멤버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신지애는 2010년 9월 메이저 메트라이프·한국경제 제32회 KLPGA 챔피언십을 제패하면서 프로 통산 20승 고지에 올랐고, 박민지는 지난달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에서 통산 20번째 우승을 달성하며 계보를 이었다.
신지애, 박민지 모두 한국여자오픈 우승 경험도 보유하고 있다. 신지애는 2006년과 2008년 대회 정상에 올랐고, 박민지는 2021년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특히 신지애는 2008년 이후 무려 18년 만에 한국여자오픈에 출전해 의미를 더했다.
장타자들의 맞대결도 이번 대회의 주요 관전 포인트다. 디펜딩 챔피언 이동은과 방신실, 김민솔은 오후 1시 20분 1번홀에서 동반 플레이를 펼친다.
올 시즌 챔피언들의 맞대결도 눈길을 끈다. 올해 3월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과 4월 국내 개막전 더시에나 오픈 정상에 오른 임진영, 고지원과 2022년 한국여자오픈 챔피언 임희정은 오전 7시 47분 출발한다. 올해 1승씩을 거둔 유현조, 짜라위 분짠(태국), 또 아마추어 국가대표 양윤서는 오전 8시 9분에 티오프 한다.
오후 조에서는 김민선, 이다연, 김시현이 낮 12시 47분 출발하며, 직전 대회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우승자 서교림과 박현경, 아마추어 기대주 오수민은 오후 1시 9분 경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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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A러프는 35mm, B러프는 80mm까지 길러 변별력을 높였고, 그린 스피드도 3.4~3.5m 수준으로 빠르게 세팅했다.
우승자에게는 어마어마한 상금과 부상이 주어진다. 우승 상금으로 4억 원과 함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 AIG 여자오픈과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메이저 일본여자오픈 출전권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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