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왕` 내리고 `사랑비` 오르고..멜로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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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2-04-18 오전 7:59:27

    수정 2012-04-18 오전 8:43:24

▲ ‘패션왕’(위), ‘사랑비’(아래)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월화 미니시리즈가 멜로에 울고 웃었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7일 방송된 SBS ‘패션왕’은 9.6%, KBS2 ‘사랑비’는 6.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패션왕’은 전날(16일)보다 10.6%에서 1.0%포인트 떨어졌고, ‘사랑비’는 5.0%에서 1.4%포인트 올랐다. 두 작품은 이날 방송에서 상반된 멜로 라인의 전개를 보였다. ‘패션왕’은 유아인 신세경 이제훈 유리 네 남녀 주인공의 감정이 얽히고설키며 예측이 어려워졌고 ‘사랑비’는 장근석이 윤아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해 앞으로 전개에 기대감을 높였다.

‘패션왕’ ‘사랑비’와 같은 시간대 방송되는 MBC ‘빛과 그림자’는 22.3%로 전날(20.8%)보다 1.5%포인트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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