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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는 지난 5일 베식타시 유니폼을 입은 오현규의 데뷔전이었다. 첫 경기부터 선발로 나서 데뷔골까지 넣으며 확실한 도장을 찍었다. 오현규는 이날 풀타임을 뛰며 슈팅 5개를 시도했다. 이중 3개가 유효 슈팅이었다.
팀은 알란야스포르와 2-2로 비겼다. 알란야스포르에서 뛰는 전 국가대표 황의조도 선발 출전해 ‘코리안 더비’가 펼쳐졌다. 황의조는 전반 9분 팀의 선제골을 도운 뒤 후반 29분 교체됐다.
이어 “앞으로 더 강하게 밀어붙일 것”이라며 “오늘 경기장의 분위기를 믿을 수 없었다. 꿈만 같은 경기장이다. 분위기가 환상적이었다”고 감격스러워했다.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뛰는 이강인도 이날 리그 2호골을 넣었다. 마르세유와 벌인 리그1 21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23분 교체 투입된 이강인은 팀이 4-0으로 앞선 후반 29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세니 마율루의 패스를 받은 그는 침착하게 공을 잡아 수비를 따돌린 뒤 강력한 슛으로 골맛을 봤다.
PSG는 7연승을 달리며 승점 51을 쌓아 랑스(승점 49)를 제치고 리그 선두를 탈환했다.
한국 국가대표팀의 기둥인 오현규와 이강인이 나란히 득점포를 가동한 것은 2026 북중미월드컵을 준비 중인 홍명보호에 반가운 신호다. 유럽 무대에서 출전 기회를 확보하고 결정적인 순간 골로 존재감을 드러낸 점이 무엇보다 고무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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