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탄` 권리세 부활 `논란 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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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1-02-26 오전 9:51:54

    수정 2011-02-26 오전 10:04:59

▲ 권리세
[이데일리 SPN 김용운 기자] MBC 예능프로그램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이하 위대한 탄생)에서 멘토스쿨 20명 안에 든 권리세가 `위대한 탄생`의 `뜨거운 감자`로 부상했다.

권리세는 25일 오후 방송된 `위대한 탄생`에서 패자부활전을 통해 백새은과 함께 집으로 갈 고비를 넘겼다.  

권리세는 지난 18일 방송에서 린다라와 짝을 이뤄 미쓰에이의 `배드 걸 굿 걸`을 불렀지만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그러나 25일 모든 무대를 마친 뒤 마지막 2명에게 주어지는 패자부활 기회에 이은미의 발탁으로 다시 `위대한 탄생`의 출연 기회를 얻게 됐다.

지난 `위대한 캠프`에서 방시혁에 의해 패자부활로 탈락의 위기를 넘긴 뒤 또 한 번 패자부활의 주인공이 된 것.

권리세를 다시 발탁한 이은미는 "한 번도 이 사람을 언급한 적이 없다"며 "그러나 달라진 모습으로 내 도전정신을 불붙게 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위대한 탄생` 시청자들 간에는 이견이 분분한 가운데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이은미가 가능성을 보고 다시 뽑은 만큼 지켜보자는 의견이 있는 반면 권리세가 미스 코리아 일본 출신으로 미모는 줄충하지만 다른 지원자보다 탁월했는지 의문을 제기하는 이들도 많기 때문이다.

또한 거듭 패자부활전을 통해 기회를 얻는 권리세에 대해 "이미 예견했던 일이다"며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는 네티즌들도 적지 않다.

한편 25일 방송된 `위대한 탄생`의 시청률은 17.8%(AGB닐슨미디어)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8일 방송이 기록한 18.4%의 시청률보다 0.6%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 관련기사 ◀ ☞MBC `위대한 탄생` 상승세 꺾여 ☞데이비드 오, 역시 강력 우승 후보..멘토 4인 선택 ☞`위탄`, `멘토스쿨` 진출 20명 확정 ☞`한국의 코니 탤벗` 김정인, 방시혁의 품으로 ☞권리세·백새은, `위탄` 반전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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