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가의 서' 정혜영, 이유비에 "예기 되어라" 조언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 등록 2013-05-07 오전 7:30:20

    수정 2013-05-07 오전 8:31:33

MBC 월화 사극 ‘구가의 서’ 방송캡처
[이데일리 스타in 박미경 객원기자]이유비가 예기의 길을 선택했다.

6일 방송된 MBC 월화 사극 ‘구가의 서’(극본 강은경, 연출 신우철) 9회에서는 청조(이유비 분)에게 예기가 될 것을 권하는 천수련(정혜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청조는 부당한 대우를 하는 춘화관의 제일 기생 월선(손가영 분)에게 “나는 이미 죽 한그릇과 내 자존심을 바꿨다. 지킬 자존심이 없으니 눈에 뵈는 것도 당연히 없다”라며 기싸움을 벌였다.

하지만 청조를 못마땅해하던 월선은 다른 기생들과 함께 그를 괴롭혔고 청조는 눈물을 흘리며 고단한 하루를 보냈다. 또 이 사실을 안 수련 또한 “쓰고 매운 것도 인생인데 겪어봐야 이겨내는 법도 알게 된다”며 모른 척했다.

그리고 깊은 밤 몰래 청조를 오고무가 있는 방으로 데려간 수련은 “기녀로 살아간다는 건 어지 보면 천한 일이지만 난 꼭 그리 생각하지만은 않는다. 오히려 다양한 것을 배우고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많다”고 알렸다.

이어 “반가의 여식으로 정해진 법도대로 사는 것만이 여자의 삶이 아니다. 여자도 얼마든지 꿈을 이루고 해나가는 것이다. 네 집안이 멸문하였다고 네 인생마저 끝난 게 아니다. 예기가 돼라. 그래서 네 인생을 다시 살도록 하라. 청조야”라고 기생으로서의 새로운 길을 제안했다.

그리고 청조는 수련의 말에 오고무를 응시하며 예기의 결심을 굳혀 눈길을 모았다.

▶ 관련기사 ◀ ☞ '구가의 서' 이승기, 수지 여자 눈치채고 '충격' ☞ '구가의 서' 유동근, "이승기는 기분 좋은 변수" 무한 신뢰 ☞ '구가의 서' 수지, 이승기 팔찌 빼 목숨 구했다 ☞ '구가의 서' 유연석, 암시 걸려 이승기 찔러 '충격'

▶ 관련포토갤러리 ◀ ☞ `구가의 서` 제작발표회 사진 더보기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집중"
  • 女神들의 전쟁
  • '꺅 BTS 오빠!' 난리난 남미
  • "폼 미쳤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