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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밴의 쓰레기 무단투기가 한 주도 거르지 않고 대회 관계자들의 속을 썩이고 있다. 투어 밴은 대회에 나서는 해당 용품회사들이 계약된 선수들을 지원하기 위해 피팅 시설이나 클럽들을 가지고 다니는 대형 차량을 의미한다.
투어 밴은 골프 대회 기간은 물론이고, 주로 연습라운드가 열리는 주의 월요일부터 대회장에 상주한다. 대회마다 다르지만 통상적으로 약 5~10개 업체의 투어 밴을 주차장에서 볼 수 있다. 아마추어와 달리 클럽의 작은 상처 하나도 민감한 프로 선수들을 위한 용품 업체들의 세심한 배려다.
대부분의 용품 업체들은 투어에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홍보 효과를 누리려 한다. 고가의 클럽을 대부분 선수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해주는 것은 물론, 자신들의 클럽을 쓰면 선수 이름값에 따라 수천만원에서 수억원의 웃돈을 얹어주며 홍보활동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러한 행동은 비싼 돈을 쓰고도 자신들의 브랜드, 더 나아가 후원 선수들 얼굴에 먹칠을 하는 꼴이라는 것을 굳이 설명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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