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XE 랭스 에디션 (사진=재규어 공식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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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재규어가 한정판 모델 ‘XE 랭스 에디션’을 공개했다.
‘XE 랭스 에디션’은 R-다이내믹 S 트림 모델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모델로 기존에 비해 외관이 좀 더 업그레이드됐다.
모델명 ‘랭스’는 지난 1954년 재규어 D-타입의 첫 번째 경기인 ‘랭스12시 경기에서 승리를 기념하며 명명됐다.
’XE 랭스 에디션‘의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앞서 출시된 한정판 모델 XKR-S와 XFR-S 모델에사 사용됐던 독특한 외관 마감 색상과 프렌치 레이싱 블로가 적용됐다는 점이다. 여기에 그릴과 사이드 윈도우 서라운드, 루프, 도어 미러 및 실 인서트는 검은 색상으로 마감됐으며 글로스 블랙 색상의 19인치 알로이 휠이 적용됐다.
 | | XE 랭스 에디션 (사진=재규어 공식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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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풀 LED 헤드라이트와 후방 카메라 및 스마트폰 연결을 비롯한 최신 기술이 적용됐다.
파워트레인은 제규어 2.0리터 터보차저 인제니움 가솔린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247마력, 최대토크 37.2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뿐만 아니라 8단 자동변속기를 통해 리어 휠로 전달되며,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6.5초면 충분하다.
’XE 랭스 에디션‘은 각 국가에 한정 수량만 판매될 예정으로 가격은 3만 8300파운드(한화 약 6020만 원)부터 시작한다.
 | | XE 랭스 에디션 (사진=재규어 공식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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