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母 "첫 만남에 나 버리지 말라고…누가 뭐래도 내 아들"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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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김재중, 3세 입양 당시 회상
  • 등록 2025-03-29 오전 9:11:59

    수정 2025-03-29 오전 9:11:59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김재중 어머니가 출연해 아들 사랑을 전했다.

(사진=KBS2)
지난 28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은 2025년 봄맞이 새 단장한 모습으로 찾아왔다. 기존 ‘편스토랑’의 장점으로 꼽히는 미식가 스타들의 꿀맛 레시피와 이들의 솔직하고 유쾌한 반전 매력을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중식여신 박은영이 함께한 짝꿍 특집, 1호 인턴 편셰프 홍지윤의 출격 등 새로운 매력까지 더해 다채롭고 풍성한 ‘편스토랑’으로 업그레이드됐다.

이날 김재중은 화제를 모았던 어머니와의 ‘아침마당’ 출연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김재중은 생방송 출연을 앞두고 긴장한 어머니를 다정하게 챙겼다. 어머니는 아들 손을 꼭 잡고 “우리 아들 최고야”라고 말했다. 특히 어머니가 생방송 중 김재중과의 첫 만남 이야기를 해 눈길을 끌었다.

어머니는 김재중을 입양할 때를 절대 잊을 수 없다고 했다. 첫 만남 당시 3세이던 김재중이 어머니를 꼭 안으며 ‘엄마 나 버리지 마’라고 했다는 것.

김재중 어머니는 “누가 뭐래도 넌 내 아들이야”라며 다시 한번 아들을 향한 진심을 전했다. 김재중은 “속 시원한 한편 어머니가 어떤 심정으로 그런 말씀을 하셨을지 걱정됐다”라고 말했다. 가슴으로 맺어진 가족의 끈끈한 사랑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이외에도 김재중은 어머니, 아버지와 과거 사진을 보며 추억에 잠기는 한편 어머니와 ‘고기 떡볶이’ 대결을 펼치기도. 요리하면서도 어머니를 살뜰히 챙기는 김재중의 효심이 빛났다. 뿐만 아니라 김재중의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레시피가 대방출되며 ‘역시 요리 천재중’이라는 감탄이 쏟아졌다.

‘편스토랑’은 미식가 스타들의 ‘먹고 사는 일상’을 관찰하고 그들의 레시피를 함께 공유하는 프로그램. 메뉴 대결에서 승리한 메뉴는 우승자 발표 후 바로 신상 메뉴로 출시되며 수익금 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이어왔다.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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