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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빈은 올해 한국 선수 1호로 LIV 골프에 진출해 주목받았다.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의 지원으로 탄생한 LIV 골프는 대회당 2500만 달러(약 364억 원)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상금 규모로 단숨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남자골프 양대산맥이 됐다.
아이언헤즈GC팀의 선택을 받은 장유빈은 별도의 테스트 없이 LIV 골프 진출에 성공했다. 프로 데뷔 2년 만에 국내 무대를 평정하며 실력을 쌓은 만큼 기대감이 컸다. 계약 기간도 3년으로 알려지면서 안정적인 투어 활동이 가능할 것으로 봤다.
LIV 골프는 시즌 성적에 따라서 포인트 순위 24위까지 ‘록존’으로 활동을 보장받고 25~48위는 팀 이적이 가능한 ‘오픈존’에서 팀의 선택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49위부터는 출전권을 보장하지 않아 프로모션 등을 통해 다시 출전권을 확보해야 한다. 장유빈은 최소 활동을 보장받는 48위에 들지 못해 계약기간과 상관없이 방출될 위기다.
장유빈에게 남은 선택지는 LIV 골프 잔류와 KPGA 투어로의 복귀다. 공교롭게도 1년 전 LIV 골프행을 결정했던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이번엔 새로운 선택의 기로에 섰다.
이번 대회는 장유빈이 프로모션 전에 출전하는 마지막 경기다. 지난 8월 LIV 시즌 종료 이후 실전 대회 출전이 거의 없었던 만큼, 이 대회를 통해 경기 감각을 끌어올려야 한다.
LIV 골프로 재입성하지 못하면 선택지는 KPGA 투어 복귀 뿐이다. 2024년 KPGA 제네시스 대상을 받은 덕에 5년 시드를 갖고 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달리 KPGA 투어는 LIV 골프 활동에 따른 별도의 규정이 없다. 장유빈이 선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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