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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은은 경기 초반부터 날카로운 샷을 앞세워 버디 사냥에 성공했다. 10번홀(파4)에서 출발해 시작부터 버디를 잡아냈고 그 뒤 16번홀(파5)에서 1타를 더 줄여 전반을 2언더파로 마쳤다. 후반 들어서는 3번(파4)과 4번홀(파5)에서 연속 버디를 기록한 뒤 5번홀(파4)에서 보기로 잠시 주춤했으나 그 뒤 6번(파5)과 7번홀(파4)에서 다시 연속 버디를 챙기고 이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프로 2년 차인 이동은은 올해 K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DB그룹 제39회 한국여자오픈에서 첫 승을 거뒀고, 시즌 30개 대회에 출전해 25회 컷 통과, 톱5 7회 등 꾸준한 성적을 거뒀다.
Q시리즈 파이널은 5라운드 총 90홀 경기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총 115명이 출전했고 5라운드 종료 기준 동점자를 포함해 상위 25위까지 카테고리 15 자격으로 내년 LPGA 투어 출전권을 받는다. 4라운드를 완료한 나머지 모든 선수는 2부 격인 엡손 투어 카테고리 C 자격으로 활동할 수 있다. 카테고리 C는 전경기 출전권은 아니지만, 대회 참가 신청 시 우선순위 자격을 부여받아 출전할 수 있는 등급이다. 즉, 조건부 출전권이다.
이동은은 첫날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리며 LPGA 투어 출전권 확보의 안정권에 들었다.
1라운드를 공동 46위로 끝냈으나 아직 4라운드를 남겨 남은 경기에서 순위를 끌어올릴 기회는 충분하다.
LPGA 투어에서 활동했던 장효준과 윤민아가 나란히 2언더파를 쳐 공동 21위에 올랐고, 신비는 공동 30위(1언더파)로 1라운드를 마쳤다.
2019년 US여자오픈 우승으로 LPGA 진출에 성공했던 이정은은 첫날 2오버파에 그쳐 주수빈과 함께 공동 75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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